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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본가설렁탕, 석촌호수 설렁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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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설렁탕 가게로 자주 찾는 석촌동(석촌호수) 설렁탕 맛집 '본가설렁탕' 입니다.




본가설렁탕은 1996년 7월 13일 ⎾ 조선일보 ⏌에서 "끓이는 과정 보여주는 '진짜' 설렁탕" 으로 소개 되었던 가게로, 가게 측면에는 24시간 끓여지고 있는 커다란 2개의 가마솥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게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8시~ 오후 10시 까지였고,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오전 7시 30분~ 오후 10시까지 영업중이었습니다. 큼지막하게 ⎾ 일간스포츠 ⏌ 선정 '맛있는 집, 깨끗한 집' 으로 소개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석촌동 '본가설렁탕' 가게 내부에 들어서면 앞서 소개 해 드렸던, ⎾ 조선일보 ⏌에 나왔던 1996년 7월 13일 기삿글을 볼 수 있습니다. 참 오래된 기사인데, 잘 보관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96년 기삿글 위에 적혀있는 가격을 굳이 수정해 적을 필요가 있을지..ㅋㅋㅋ 가격을 현재 판매가격으로 수정하여 고쳤더라구요.


<2018년 리뷰의 메뉴판><2019년 현재의 메뉴판>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석촌동 본가설렁탕의 메뉴 가격이 또 인상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팅까지만 해도 본가탕이 11,000원 이었는데, 13,0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설렁탕 역시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 인상되었구요.



설렁탕 가격이 자꾸만 오르니 부담이 되는데, 손님들은 여전히 많이 오시더라구요. 저는 항상 먹던 본가탕을 주문하였고, 같이 간 어머니는 설렁탕을 주문하셨습니다. 저는 설렁탕보단 양이 들어간 본가탕이 더 맛있어서 자꾸만 본가탕을 주문하게 됩니다.




메뉴가 준비되는 동안, 배추김치와 석박지를 그릇에 옮겨담았습니다. 저는 본가설렁탕에 가면 항상 배추김치를 왕창 꺼내어 먹는데, 김치가 그만큼 맛있기 때문입니다. 석박지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지만 구색은 갖추기 위해 소량을 꺼내놓습니다.



곧이어 주문한 본가탕과 설렁탕이 나왔고, 기호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하거나, 파채를 곁들일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소금간을 거의 안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파채만 넣어주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본가탕의 모습입니다. 본가설렁탕 본가탕에는 양지고기와 소의 양 그리고 소면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은 어느정도 찍었으니 빨리 식사를 했습니다.



배가 고프니 본가탕에 들어있는 소면부터 후루룩 흡입했습니다.



다음으로 양지고기와 소 양을 맛간장에 찍어먹었습니다. 저는 본가탕의 양지고기보다 쫄깃쫄깃 부드러운 소의 양이 참 맛있더라구요. 이게 은근 매력이 있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었는지 눈 깜짝할 새 본가설렁탕의 본가탕 클리어!!

석촌동(석촌호수) 설렁탕 맛집 본가설렁탕 참 좋아하는데, 가격이 매 년 오르다보니 이제는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개인적인 설렁탕 맛집으로 참 좋아하고, 꾸준히 이용하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 상한선을 넘어가게 된다면 대안으로 식사할 곳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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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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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08:51 신고
    식당에서 세월의 흔적들이 많이보이네요 ^^ 설렁탕이랑 김치 너무 맛있어보이고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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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0:29 신고
    설렁탕도 맛있겠지만, 거기에 곁들여 먹는 김치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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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0:29 신고
    저는 설렁탕에 안에 들어있는 소면이 너무 좋아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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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1:01 신고
    설렁탕ㅇㅣ랑 김치한입 하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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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2:04 신고
    한 그릇 먹고나면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아합니다. 든든하기도 하구요.
    저도 본가탕,,이 더 맛있게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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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2:39
    설렁탕은 꽤 괜찬더군요..
    김치는 비주얼에 비해선 별로 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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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2:46 신고
    석촌호수 근처에 종종 들르는데 한 번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설렁탕을 먹으면 든든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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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7:35 신고
    석박지랑 김치랑 설렁탕 같이.먹으면 맛있겠네요ㅠ 다 먹고 석촌호수로 산착가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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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18:26 신고
    설렁탕이 진해보여서 맛있어보이네요
    물가가 오르니 가격도 오르는겠죠?
    제 월급은 그대로 인데 더 오르면 확실히 부담스러울것같아요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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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21:15 신고
    역시 곰탕, 국밥집에서는 김치나 석박지가 맛있으면 평타이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한눈에 봐도 맛있는 김치네요.
    양도 들어있어 맛있게 한끼 먹을 수 있는 곳이군요. 저는 뻘겋게 끓여낸 양평해장국을 좋아하는데, 뽀얀 국물의 설렁탕도 맛있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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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14:04 신고
      저는 설렁탕을 좋아해요,
      알맞은 간의 김치와 함께 먹으면 꿀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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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21:43 신고
    육수가 진한게 맛있어 보입니다.
    1년만에 가격이 올랐네요
    너무 오르면 부담이 되기는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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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4 23:56 신고
    지나가다 몇 번 보고 누이가 포장해와서 한 번 먹어봤는데 오래전이라 맛이 기억이 안 나네요. 이집은 건물만 봐도 아 전통있는 집이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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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14:03 신고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규모가 있는 노포죠.
      가격은 비싸졌지만 맛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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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02:23 신고
    석촌동 본가설렁탕 국물이 진하네요^^
    먹으면 고소하고 든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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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02:53 신고
    찐한 국물이 끝내주네요.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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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07:47 신고
    맛있는 한끼 식사네요.
    김치 맛있으면 너무 좋지요.
    그런 곳이라면 자주 들러서 식사하게 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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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08:10 신고
    좋은 곳소개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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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19:40 신고
    저도 집앞이라 자주가는 곳입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