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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본가설렁탕, 석촌호수 설렁탕 맛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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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동 본가설렁탕, 석촌호수 설렁탕 맛집

GeniusJW 2019.08.14 08:28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설렁탕 가게로 자주 찾는 석촌동(석촌호수) 설렁탕 맛집 '본가설렁탕' 입니다.




본가설렁탕은 1996년 7월 13일 ⎾ 조선일보 ⏌에서 "끓이는 과정 보여주는 '진짜' 설렁탕" 으로 소개 되었던 가게로, 가게 측면에는 24시간 끓여지고 있는 커다란 2개의 가마솥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게 영업시간은 평일 오전 8시~ 오후 10시 까지였고,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오전 7시 30분~ 오후 10시까지 영업중이었습니다. 큼지막하게 ⎾ 일간스포츠 ⏌ 선정 '맛있는 집, 깨끗한 집' 으로 소개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석촌동 '본가설렁탕' 가게 내부에 들어서면 앞서 소개 해 드렸던, ⎾ 조선일보 ⏌에 나왔던 1996년 7월 13일 기삿글을 볼 수 있습니다. 참 오래된 기사인데, 잘 보관하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96년 기삿글 위에 적혀있는 가격을 굳이 수정해 적을 필요가 있을지..ㅋㅋㅋ 가격을 현재 판매가격으로 수정하여 고쳤더라구요.


<2018년 리뷰의 메뉴판><2019년 현재의 메뉴판>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석촌동 본가설렁탕의 메뉴 가격이 또 인상되었습니다. 지난 포스팅까지만 해도 본가탕이 11,000원 이었는데, 13,000원으로 올랐더라구요. 설렁탕 역시 10,000원에서 11,000원으로 인상되었구요.



설렁탕 가격이 자꾸만 오르니 부담이 되는데, 손님들은 여전히 많이 오시더라구요. 저는 항상 먹던 본가탕을 주문하였고, 같이 간 어머니는 설렁탕을 주문하셨습니다. 저는 설렁탕보단 양이 들어간 본가탕이 더 맛있어서 자꾸만 본가탕을 주문하게 됩니다.




메뉴가 준비되는 동안, 배추김치와 석박지를 그릇에 옮겨담았습니다. 저는 본가설렁탕에 가면 항상 배추김치를 왕창 꺼내어 먹는데, 김치가 그만큼 맛있기 때문입니다. 석박지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아니지만 구색은 갖추기 위해 소량을 꺼내놓습니다.



곧이어 주문한 본가탕과 설렁탕이 나왔고, 기호에 따라 소금으로 간을 하거나, 파채를 곁들일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소금간을 거의 안한 걸 좋아하기 때문에 파채만 넣어주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본가탕의 모습입니다. 본가설렁탕 본가탕에는 양지고기와 소의 양 그리고 소면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은 어느정도 찍었으니 빨리 식사를 했습니다.



배가 고프니 본가탕에 들어있는 소면부터 후루룩 흡입했습니다.



다음으로 양지고기와 소 양을 맛간장에 찍어먹었습니다. 저는 본가탕의 양지고기보다 쫄깃쫄깃 부드러운 소의 양이 참 맛있더라구요. 이게 은근 매력이 있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었는지 눈 깜짝할 새 본가설렁탕의 본가탕 클리어!!

석촌동(석촌호수) 설렁탕 맛집 본가설렁탕 참 좋아하는데, 가격이 매 년 오르다보니 이제는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개인적인 설렁탕 맛집으로 참 좋아하고, 꾸준히 이용하고 싶은데, 제가 생각하는 상한선을 넘어가게 된다면 대안으로 식사할 곳을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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