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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 공짜로 주는 문정동 '제가야뼈다귀' 본문

맛집・여행・리뷰/음식・맛집・디저트

라면사리 공짜로 주는 문정동 '제가야뼈다귀'

GeniusJW 2019.08.13 07:22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문정동에 사는 친한 친구와 종종 가는 감자탕집 '제가야뼈다귀'를 소개 해 드리려 합니다.

문정동 감자탕집 '제가야 뼈다귀'는 독특한 서비스가 인상적인 곳인데요, 감자탕(뼈다귀전골)을 주문하면 라면과 당면사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뼈해장국을 주문하면 돌솥밥을 제공하는 이색적인 서비스의 가게였습니다.




보통 뼈해장국 가게는 공기밥을 제공하지 돌솥밥을 주는 경우는 드문데, 제가야뼈다귀는 즉석 돌솥밥과 뼈다귀해장국을 판매하는 가게였습니다. 물론, 제가 주문한 뼈다귀전골(감자탕)에는 라면, 당면사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구요. 그럼 가격이 비싼 것 아니냐구요?



가격은 뼈해장국의 경우 8,000원, 뼈다귀전골의 경우 25,000~ 35,000원 사이로 제가 아는 대부분의 감자탕집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돌솥밥과 라면, 당면사리를 제공하는데도 말이죠.



이 날 친구가 미리 뼈다귀전골(중) 자를 주문해서 끓이고 있었습니다. 역시 뼈해장국은 성인남성 2명은 (소) 자 먹기에는 부족한 듯 하고, (대) 자는 많다보니, 그 중간 사이즈를 주로 선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 돌솥밥이 나오는 뼈해장국을 시키지 않았는 지 궁금하실 수도 있는데,



저와 친구는 주로 라멘집이나 라면을 밥보단 더 선호하기 때문에 뼈해장국이 아닌 탕으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전골 냄비에 가득차게 뼈다귀를 담겨있었고, 돈등뼈 역시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돈등뼈가 어떤 곳은 퍼석거리고 맛이 없는데, 제가야뼈다귀는 감자탕 전문점이라서 그런지 고기가 부드러워서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감자탕의 고기를 적당히 건져 먹으면, 라면사리를 넣어줍니다.... 먹고싶은 만큼 넣어줍니다.



감자탕의 남은 국물에는 라면 두어개는 넣고 끓여줘야죠, 국물이 적당히 졸아서 간이 라면에 잘 배어서 맛있더라구요. 이 날 적어도 라면 3봉지는 까서 넣은 것 같습니다. 중간에 국물이 부족하면 가게 직원분이 국물도 채워줘서 라면이 물리지만 않는다면 계속 리필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하지만 뭐든 적당이 먹어야 맛있죠.

요즘 날씨가 낮에도 덥고 습하고, 밤에도 덥고 습해서 열대야로 잠을 통 못이루다보니 금세 피곤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비록 더운 날씨지만 힘 내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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