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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 '고추짜장' 매운데 계속 들어감

GeniusJW 2019.08.08 11:32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최근에 일을 마치고 가락동 홍콩반점에서 소규모 회식이 있었습니다. 홍콩반점은 종종 이용하지만 주로 먹던 메뉴만 리뷰해서 이번엔 새로운 메뉴를 도전해보려고 고추짜장을 주문하였습니다. 가게는 가락동 성원쌍떼빌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상가용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어 편하게 식사한 뒤 차량번호를 이야기하면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처음엔 다들 메뉴를 딱히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우왕좌왕했는데, 홍콩반점의 메뉴들을 대부분 먹어본 제가 제안하여 저의 리드하게 메뉴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날 주문한 메뉴는 '탕수육(중)', '고추짜장(5개)' 였습니다.



사실 홍콩반점 고추짜장은 전에도 먹어봤는데, 홍콩반점 고추짜장은 단짠단짠한 짜장소스 위에 매운맛의 청양고추를 썰어올려 아삭아삭 식감과 함께 매콤한 맛을 더한 홍콩반점만의 이색 짜장면입니다.




저는 전에 홍콩반점 고추짜장을 한 번 먹어봐서 얼만큼 매운지 알았지만, 저와 함께한 일행들은 고추짜장을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매운 맛이 강했나보더라구요. 다들 땀을 흘리며 드시는데, 이탈리아에서 사업차 방문한 분 까지 땀으로 고생하시며 식사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기왕 홍콩반점을 선택하였으니, 홍콩반점만의 이색적인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 고추짜장을 선택해 보았는데, 나중에 다들 "청양고추 때문에 얼얼하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라고 해주시더라구요.



고추짜장도 맛있었지만, 탕수육도 같이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죠. 바삭한 튀김옷의 탕수육은 솔직히 홍콩반점의 꿔바로우 보다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꿔바로우를 종종 주문해서 먹었는데 소스도 좀 별로이고, 튀김옷도 눅눅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이 날 주문한 메뉴들은 대부분 만족스러운 분위기였고, 다음에 홍콩반점을 또 방문하게 된다면 '해물육교자' 같은 메뉴를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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