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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리 흥업 매지막국수 : 원주 시골집 막국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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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원주 매지리에 위치한 <흥업 매지막국수> 입니다.

위치는 강원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1049에 위치한 막국수 맛집이었습니다. 이곳은 친구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가게인데, 원주에서도 시골지역에 위치해 시골집에서 식사하는 느낌을 받았던 가게입니다.

 

 

흥업 매지막국수의 영업시간은 11:00부터 22:00까지였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시골집 분위기였는데, 더 깊숙이 들어가니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식사할 수 있는 나무로 된 정자가 나왔습니다.

 

 

 

매지막국수의 분위기는 이렇게 시골집 느낌이었는데, 가게의 곳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묻어있는 오래된 집기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도 요즘 날씨도 좋고 너무 덥지도 않아서 그런지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막국수를 먹으면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원주 매지막국수의 메뉴는 동치미막국수, 비빔막국수, 곱빼기, 사리, 편육, 감자전, 칼국수, 만두국, 주물럭, 닭볶음탕, 장떡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동치미막국수비빔막국수, 감자전을 주문했습니다. (매지막국수의 물은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주시는지 물에서 독특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매지막국수의 감자전이 나왔습니다. 반찬으로 무김치와, 무채, 백김치가 나왔는데, 적당히 잘 익어서 맛있었습니다. 감자전은 기름에 튀겨내듯이 익혔는지 겉 부분은 바삭하게 익었고, 속은 부드러웠습니다.

 

 

곧이어 주문한 막국수가 나왔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동치미막국수를 저는 비빔막국수를 주문했는데, 동치미막국수는 굉장히 밋밋하고 싱거웠다고 하더라고요, 비빔막국수는 그에 비해 양념장도 맛있고 막국수에 과일도 썰어 넣어 단맛과 매콤한 맛이 적절히 잘 어울렸습니다.

 

 

막국수를 먹다가 간이 싱거운 사람을 위해 추가 양념장도 제공하고 있었고, 동치미 국물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동치미 국물을 따로 마셔보니 싱거운 게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비빔막국수의 양념장은 간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괜찮았지만, 조금 더 첨가하고 식초나 겨자도 곁들여보니 새콤한 맛이 더 올라오더라고요.

 

 

 

막국수의 메밀면은 메밀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툭툭 끊기는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는데, 두께도 적당히 있고 양도 제법 많아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원주시 흥업매지막국수는 가게의 분위기처럼 위생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살짝 부족한 점이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도 시골집에서 식사한다 생각하면서 물소리 들으면서 막국수를 먹으니 기분은 좋더라고요. 동치미막국수는 조금 아쉬웠다고 하던데, 비빔막국수는 먹을만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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