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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맛집 실비막국수 : 1973년 개업 춘천 첫번째 막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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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강원 춘천시 소양로2가 127-1 에 위치한 막국수 맛집 <실비막국수> 입니다.

이 가게가 특별한 이유는 춘천에서 1973년 개업한 첫 번째 춘천 막국수 가게로, 대를 이어 막국수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라는 점입니다. 유명한 가게인 만큼 방송과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된 적이 있었고, 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한 흔적들이 곳곳에 있는 가게였습니다.

 

 

춘천 실비막국수의 외관은 이렇습니다. 춘천의 첫번째 막국수 가게라고 하여 큰 규모의 가게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담한 크기의 가게였습니다. 실비막국수 가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인정한 인증내용이 곳곳에 붙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차가게 근처에 차량 약 2~3대 정도 할 수 있었으며, 가게의 영업시간은 11:30~19:00 까지였습니다. 그리고 2, 4째주 월요일명절 당일에는 휴무라고 합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비막국수의 가게에는 백년가게로 선정된 내용과 가게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1973년 춘천에서 '막국수'라는 이름으로 영업 등록한 1호점이라는 내용을 강조하고 있었고, 현재 3대째 가업을 잇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춘천 실비막국수의 메뉴는 막국수, 빈대떡, 닭갈비, 수육, 두부김치, 한우사골육개장(계절메뉴)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막국수''수육 소 자'를 주문했습니다. (참, 먹어보진 않았지만 특이한 점이 실비막국수의 닭갈비는 튀겨져 나온다 고 하더라고요.)

 

 

먼저 주문한 수육이 나왔습니다. 막국수와 곁들여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상추 무침과 깻잎 장아찌, 무생채, 새우젓과 함께 나왔습니다. 고기는 야들야들하고 깻잎장아찌와 무생채랑 곁들여 먹으니 향도 좋고 간이 딱 맞아 좋았습니다.

 

 

기다리던 막국수도 나왔습니다. 사장님은 막국수에 비벼먹기 좋을 정도로 육수를 살짝 부어준 다음 식초, 설탕, 겨자 등을 곁들여 먹으라고 알려주셨고, 말씀대로 막국수에 육수와 식초, 겨자, 설탕을 첨가하여 먹었습니다.

 

 

 

양념장과 면을 잘 비벼서 수육과 곁들여서 먹었습니다. 막국수는 생각보다 면이 많았고,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심심하지도 않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춘천 막국수 1호점이라 특별한 점을 기대하고 방문하신다면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막국수 1호점이라 해서 특별히 맛있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 손님이 저 혼자여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가게에 직원들 5~6명이 앉아 있는데 각자 뉴스를 보기도 하고 유튜브를 시청하거나 각자 볼 일을 보고 계시더라고요. 살갑게 대해주거나 융숭한 대접을 바라고 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손님이 있을 때는 자제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니면 휴게실을 만들어 일이 없는 분은 방에서 쉬고 계시던가요. 그런 부분을 제외하면 무난한 맛과 가격의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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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22.04.20 07:16 신고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공감도 누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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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18:25
    국수는 맛깔나 보이는데 좀 비싸네요
    수육은 양이 창렬이고 음식이 성의가 없어 보이네요
    가게가 전체적으로 좀 인색해 보이네요
    그리고 글을 읽어보니 직원들 태도에도 문제도 있어 보이고요
    막국수만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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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1 00:20 신고
      막국수는 괜찮다고 해도,
      서비스는 좀 더 친절하시면 아무래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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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22:09
    할머니 계실때와 맛이 좀다른 이유는 나도 늙어서입니다. 그땐 서른살이 넘었는데도 사리두개 시켜먹으면서 배가 터질때까지 먹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