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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렌게' 노고산동 숨은 라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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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마포구 노고산동 56-45, 1층에 위치한 라멘 맛집 <렌게> 입니다.

신촌 <렌게>는 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숨은 라멘 맛집입니다. 저는 이 날 신촌(노고산동)에 일정이 있어서 들렀다가 늦은 점심을 위해 식사할만한 장소를 찾아보다가, 가까운 곳에 위치한 라멘집 <렌게>를 발견했습니다.

 

 

신촌 라멘 맛집 렌게의 영업시간은 11:00~22:00 까지였으며, 휴게시간은 15:00~17:00 까지였습니다. 토요일은 휴무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메뉴는 맑은육수라멘, 진한육수라멘, 삼겹차슈, 수비드닭가슴살, 아지타마고, 청양고추채, 가라아게, 야끼교자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추가와 공기밥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진한육수라멘' '삼겹차슈' 그리고 '테즈쿠리 야키교자'를 주문했습니다. 렌게는 키오스크를 통한 선결제 주문 방식이라 영수증을 미리 받을 수 있었습니다. 2인 라멘 금액은 26,000원이 나왔습니다.

 

 

곧이어 주문한 차슈 추가를 한 진한육수라멘이 나왔습니다. 렌게의 라멘은 닭 육수가 첨가된 일본식 라멘이었는데, 진한 국물의 라멘을 주문해서 그런지 묵직한 국물이 먹기에 좋았습니다. 고명으로 수비드 닭가슴살과 삼겹 차슈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교자도 겉을 태우듯 바싹 익혀서 껍질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웠습니다. 요즘 라멘집에서 군만두를 교자라고 하고 주는 경우가 많은데, 정통 일식 라멘집처럼 나오는 교자는 보기에도 좋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라멘 속 차슈들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삼겹 차슈는 좀 얇았는데, 맛은 진한 편이었고 수비드 닭가슴살 차슈는 부드러운 식감이 먹기에 좋았습니다. 아지타마고(반숙달걀)도 간이 잘 배어있어 맛 좋았고요. 먹다가 면이 부족하면 면추가도 할 수 있었습니다.

 

 

 

남은 국물에 면 혹은 밥을 추가하여 먹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무료라니 배고플 때 면추가, 밥 추가는 부담 없이 할 수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닭육수보다 돼지사골로 만든 진한 육수를 더 선호하는데, 우연히 방문한 신촌 렌게도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와 같이 돈코츠 육수를 더 선호하신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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