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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다래식당 주물럭・청국장 가성비 동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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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주물럭청국장 맛집 <다래식당> 입니다.

이 가게는 동네 주민들이 자주 찾는 가성비 맛집으로 '주물럭''청국장'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에도 여러 차례 나오고 워낙 인기 있는 맛집이라 꼭 한번 찾아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상도동 '다래식당'에 찾아갔습니다.

 

 

다래식당은 동작구 상도동 17-61,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은 협소해서 차량 1~2대 정도 댈 수 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은 11:30~20:00까지 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14:00~17:30까지 였습니다. 다래식당은 인기있는 가게여서 그런지 가게 안은 손님들로 가득했습니다.

 

 

 

다래식당의 메뉴는 단품 메뉴 주물럭청국장만 있었고 가격은 8,000원이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불판에 김치를 구울 경우 3,000원을 추가로 받는다고 되어있는 점이었는데, 어지간히 손님들이 불판에 김치를 올려 사장님을 불편하게 했나 보더라고요. 고민할 것도 없이 주물럭청국장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다래식당의 주물럭청국장은 '돼지고기 주물럭'과 '청국장'이 같이 나오는 메뉴였습니다. 반찬은 마늘장아찌와 김치, 콩나물무침, 고추, 쌈채소 등이 나왔습니다. 양이 푸짐한 것은 아니지만 8,000원이라는 가격에 두가지(주물럭, 청국장) 메뉴가 나온다는 것이 다래식당의 특징인 것 같았습니다.

 

 

다래식당의 주물럭은 불판 위에 타지 않도록 뒤적이며 구워주면 되었고, 청국장은 끓여서 나오기 때문에 적당량 덜어먹으면 되었습니다. 다른 반찬들도 맛있었지만 저는 특히 고추장 마늘장아찌가 맛있더라고요. (특히 주물럭과 잘 어울렸습니다.)

 

 

청국장은 꼬릿한 냄새가 심하게 나지는 않았고, 적당히 부드러운 맛의 청국장이었습니다. 특별한 재료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그럭저럭 주물럭에 곁들여서 먹을만한 청국장이었습니다.

 

 

주물럭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늘장아찌와 주물럭이 잘 어울려서 주물럭과 함께 곁들여서 먹었습니다. 주물럭만 먹어도 맛있었지만, 마늘장아찌를 곁들이니 마늘의 알싸한 맛과 톡 쏘는 향이 더해져 깔끔한 뒷맛이 좋았습니다.

 

 

 

다만 성인 남자 2명이서 식사하기엔 양이 좀 적은듯한 느낌이었고, 맛도 대단히 뛰어나다거나 하지는 않았기에 "왜 이 가게가 유명하지?" 라는 의문도 들더라고요. 물론 8,000원이라는 금액에 두 가지 메뉴를 동시에 맛볼 수 있어서 가성비로 나빠 보이진 않았지만, 개인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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