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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인동찜갈비, 상인동 찜갈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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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최근에 대구 친구에 의해 대구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맛집 중 하나'동인동찜갈비'를 먹기 위해 상인동에 위치한 <동인동찜갈비> 전문점을 찾았습니다. 동인동 찜갈비의 원조 가게는 따로 있었지만, 이 가게도 평점이 꽤 괜찮았고 메뉴도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어서 고민 없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 위치한 <동인동찜갈비> 는 '돌담집' 이라는 상호로 운영중이었다가 나중에 이름을 바꾼듯 하더라고요. 어찌됐든 대구에서 꼭 먹어봐야할 동인동찜갈비 전문점을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게의 메뉴는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메뉴는 동인동찜갈비, 생고기육회 공깃밥은 별도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동인동찜갈비 1인분과 공깃밥을 함께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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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한정식집에 가까울 정도로 다양한 반찬과 식기류를 제공해주었습니다. 반찬의 맛이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김치도 먹을만했습니다. 밥이랑 함께 미역국도 제공되었는데, 요즘 장마철이라 비가 계속 내려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입에 잘 맞더라고요.

 

 

 

기다리던 동인동 찜갈비가 나왔습니다. 자작한 국물과 함께 마늘 다진 양념을 얹어 매콤하면서도 마늘향 가득한 찜갈비가 나왔습니다. 돌솥에 양념이 졸아들 때 빨리 마늘과 양념을 섞어주었고, 갈비에서 뼈와 살코기를 분리시켜주었습니다. 부드러운 고기는 뼈를 분리해내기 쉬웠습니다.

 

 

찜갈비의 양념이 고기의 속까지 잘 배어들어 잡내가 적었고, 매콤한 양념의 찜갈비는 공깃밥이랑 같이 먹기에 좋았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 입맛을 자극하니 맛도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쌈으로도 먹고 밥이랑도 같이 먹다 보니, 금세 뚝배기의 찜갈비를 다 먹었더라고요. 마늘향이 좀 강해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구 여행을 계획하고 맛집을 찾아보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도 괜찮을 듯 한 가게였습니다. 식사를 마치니 시원한 식혜 한 컵을 내어주시더라고요. 후식까지 괜찮은 식사였고요.

 

 

금액은 동인동 찜갈비 1인분 17,000원에 공깃밥 1,000원 포함하여 18,000원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대구의 특색 있는 갈비찜을 맛본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는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으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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