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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원막창(공원식당), 율하동 막창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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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대구 동구 율하동에 위치한 막창 맛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가게 이름은 <공원막창(공원식당)> 으로 운영 중인 곳이며, 맛도 괜찮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던 가게입니다.

 

 

 

저는 최근에 대구에 볼 일이 있어서 방문하였는데, 대구에 사는 친구를 꼬셔서 대구 율하동의 공원막창(식당)이라는 가게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 날 비도 많이 오고 친구 집에서 거리가 꽤 되었지만, 맛있다는 평 하나로 빗속을 달려 공원 막창을 찾아갔습니다. 다행히도 에어컨 같은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비가 와서 선선한 가운데서 막창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의 메뉴를 살펴보시면, 국내산 막창 3인분 24,000원, 삼겹살 3인분 24,000원에 판매 중인 가게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게의 메뉴가 단출할수록 맛집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공원 막창 가게는 딱 제가 원하는 형태의 가게였습니다. 저희는 막창 3인분과 공기밥 2개를 시켜 식사하였습니다.

 

 

율하동 공원막창(식당)의 막창은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열무김치, 멸치젓, 쌈장, 마늘, 막창 소스가 함께 나왔습니다. 막창은 가게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며 제가 생각했던 3인분 보다는 양이 적어 보였지만, 일단 가격에 부담감이 적어서 먹어보고 추가로 먹을 생각이었습니다.

 

 

막창도 노릇노릇 익어가고, 막창 소스와 멸치젓도 맛이 꽤 괜찮더라고요. 물론 막창과 곁들이면 더 좋지만, 저는 소스의 맛만 따로 볼 때도 있어서..(ㅋㅋ)

 

 

 

기다리던 막창이 다 익었고, 막창 장에다가 잘 익은 꼬들꼬들한 막창을 푹 담갔다가 꺼내 먹었습니다. 뭐, 사실 구이류의 메뉴는 재료만 좋으면 익히는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맛이 없을 수가 없어서,..(ㅋㅋ)

 

 

딱 기대한 만큼 맛있더라고요. 냄새도 안 나고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게 자꾸만 당기는 맛이었습니다. 덜 자극적인 막창 장에 먹어도 되고, 짠맛을 원하시면 멸치젓에 찍어먹어도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짭짤한 맛의 멸치젓이랑 먹었습니다.

 

 

참, 공원식당 공기밥도 꼭 주문해보세요.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는데, 큼직한 국물 멸치와 버섯, 채소 등을 넣고 끓여낸 된장찌개인데, 이게 은근 별미이더라고요. 안 그래도 비 오는 날이라 그런지 따끈따끈한 국물이 있는 된장찌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2명이서 26,000원 이면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고, 물론 반주를 곁들인다 해도 3만 원 대면 먹으니까 괜찮은 것 같습니다. 대구 사는 친구도 맛은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대구 여행을 계획 중이거나, 대구 막창 맛집을 찾고 계신 분이 있다면 '공원막창' 한 번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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