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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돼지국밥 맛집, 봉덕동 청도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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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가게는 대구 남구 봉덕동 봉덕시장 돼지국밥 맛집 <청도돼지국밥> 입니다.

이 곳은 친구인 'JT7' 이 소개 해 준 곳으로, 사실 저나 친구나 처음 방문한 돼지국밥집인데, 제 기준엔 맛있어서 여러분께 '돼지국밥 맛집'으로 소개 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대구 청도돼지국밥 가게는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있지 않구요, 차량 이용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굉장히 오래된 노포였는데, 분위기는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그럼 이제 대구 청도돼지국밥의 메뉴를 살펴보실까요?



청도돼지국밥 가게의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돼지국밥, 순대국밥, 곱창국밥, 순대따로국밥, 곱창따로국밥, 술국, 수육 등 을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은 2020년 1월 6일로 1,000원이 인상되었습니다. 인상된 금액은 국밥 8,000원, 따로국밥 9,000원으로 적당한 금액인 것 같구요.



기본 반찬은 마늘, 깍두기, 양파장아찌, 다대기, 새우젓 등이 나왔습니다. 특히 깍두기가 단짠단짠한 게 의외로 자꾸만 손이 가더라구요. 평소 먹던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저와 친구는 돼지국밥, 순대국밥을 주문했습니다.



돼지국밥과 순대국밥 모두 국물은 같았구요, 들어가는 재료의 차이가 있었고, 대파와 그 위에 쌈장을 올려주었습니다. 특히 이 국물이 진하면서 맛있었는데, 맑은 사골국물이 아니라 고기를 진하게 우러낸 살짝 꼬릿한(?) 냄새가 나는 국밥입니다. 어떤 분들은 굉장히 "하드하다" 고도 말씀하시고, 돼지 머리를 베이스로 하여 "꼬리꼬리한 냄새가 난다" 고도 하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냄새 보다는 맛이 중요하기에, 맛을 살펴보기로 했죠. 사람마다 취향차이가 있기에 이 맛을 강요할 수는 없겠지만, 저는 생각보다 국물맛이 깊고 진해서 맛있었습니다.



국물도 인상적이었지만, 돼지국밥에 들어간 돼지고기의 양이 꽤 넉넉했습니다. 국물 반 고기 반 이라 해도 될 정도로 돼지국밥에 고기 양이 많았는데요, 이전에 갔던 한 돼지국밥집은 국물도 묽고 고기도 질기고 맛이 없었는데, 청도돼지국밥은 그런 인상 하나도 없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었구요.



오레 우려낸 돼지국밥의 꼬릿한 냄새가 나긴 했어도, 그래서인지 국물이 일단 맛있고, 고기도 많고 어디가서 "제대로 된 돼지국밥 먹었다" 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저랑 친구는 인상하기 전에 방문하여 한 그릇에 7,000원씩에 먹을 수 있었고, 현재는 인상된 금액으로 판매중입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구요, 아무래도 맛은 주관적인 평가이니 이용에 참고사항으로 생각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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