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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동 가성비 양꼬치 '왕십리양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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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성동구 홍익동에 위치한 <왕십리양양꼬치> 에 다녀왔는데요, 가성비도 괜찮고 맛도 무난했던 가게여서 여러분께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왕십리 양양꼬치의 가게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주차할 공간이 협소하여 가게 앞 차량 1대정도 주차가 가능했으며, 양고기의 효능에 대한 안내문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양고기는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혈압을 다스리는 효능도 있고, 그 밖에 여러가지로 몸에 이롭다고 합니다.



홍익동 왕십리 양양꼬치의 영업시간은 오후 2시부터 새벽 2시 까지 총 12시간 영업을 하는 가게였습니다. 먼저 왕십리양양꼬치의 메뉴판 부터 살펴보실까요?



왕십리양양꼬치는 통양갈비, 고급양갈비, 양꼬치, 매운양꼬치, 대하꼬치, 닭날개, 양깃머리, 마늘꼬치, 향라대하, 대하탕수육, 경장육슬, 꿔보로, 어향육슬, 지삼선, 새우청경채, 가지튀김볶음, 계란토마토, 마파두부, 건두부볶음, 건두부무침, 오이라피, 온면, 마라탕, 물만두, 한중냉면, 새우볶음밥 등 을 판매중이었고, 저희는 양꼬치새우볶음밥을 주문하였습니다.



불이 준비되기 전 각종 양념과 짜샤이, 양파장아찌, 땅콩 등이 나왔습니다. 양꼬치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양꼬치 가게에서 내어주는 쯔란과 큐민을 섞은 양념은 양꼬치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냥 고기와도 잘 어울리구요.




곧이어 양꼬치를 구울 숯불이 준비되었고, 양꼬치를 구울 형틀이 함께 나왔습니다. 요즘 기계로 굽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직접 손으로 굽게 되어있더라구요. 물론 자동으로 구우면 편리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직접 손으로 돌려가며 굽는게 더 맛있게 익는 것 같습니다.



손님이 많지 않을 땐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셔서 손이갈 일이 거의 없어 좋았고, 고기를 구워주시며 사장님은 손님과 대화도 나누고, 이런 분위기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노릇노릇 양고기가 익어가는 모습에 입에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양꼬치 익히는 형틀은 총 2층으로 구성되어있는데, 1층에서 양고기가 어느정도 익으면 2층으로 올려두어 양고기가 뜨거운 불에 타지 않도록 해줍니다. 은은한 열기에 식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으며, 



꼬챙이에서 양고기를 덜어내 쯔란+큐민가루에 찍어먹었습니다. 아무래도 향신료인 쯔란이랑 큐민이 양고기의 잡내를 줄여줘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 주었고, 약간 매콤한 맛이 은근히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그 밖에 새우볶음밥도 먹었는데, 새우볶음밥은 뭐 특별할 건 없었고 평범한 볶음밥 맛이었습니다. 양꼬치만 먹기엔 양이 부족할 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볶음밥은 크게 기대는 안하셔도..(ㅋㅋ)



양꼬치는 맛이 괜찮아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더 주문하고 싶었지만 같이 간 동생이 일정이 바쁘다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추가는 안하고 주문한 메뉴까지만 먹었죠. 왕십리양양꼬치 가게는 처음 이용이었는데, 가게도 깔끔한 편이고 가격대비 맛도 준수한 편이었습니다. 새벽 2시까지 영업하고 있으니, 늦은시간 식사할 곳을 찾는 분이 계시다면 여기도 한 번 이용해볼 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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