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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파로,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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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파로,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

GeniusJW 2019. 9. 17. 19:40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소개 해드릴 가게는 성수동(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 '파로(FARO)' 입니다.

성수동 파스타 맛집 '파로'는 데이트하기 좋은 파스타집으로도 알려져있는데요, 가게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럽게 이용한 가게입니다.




성수동 파스타집 파로의 원래 이름은 '포레스타 파로'이며, 지도 검색시 '포레스타 파로'를 검색하시면 가게 이용시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가게에서 식사한 영상도 올렸습니다.(ㅎㅎ)



성수동 파로는 뚝섬역 8번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가게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은 레스토랑 입니다. 가게는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지 않아서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포털 네이버의 가게의 안내문에 따라 성수1가2동 주민센터주차장이나, 성동구민체육센터에 주차를 하면 1시간 주차비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가게의 메뉴를 살펴보시죠, 데이트하기 좋은 가게(?)답게 커플세트구성이 있었습니다. 그 밖에 수프나 샐러드, 애피타이져, 파스타, 리소토, 메인요리, 디저트가 있었습니다. 저는 파로의 '관자오일파스타'와 '버섯크림리소토'를 주문하였습니다. 금액은 둘 다 합쳐서 40,000원.



성수동 파로의 내부를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파로 레스토랑은 은은한 조명에 식기들도 고급스러워보이고, 분위기도 괜찮더라구요. 잔잔하게 깔리는 배경음악도 좋았구요.



가게 분위기가 괜찮아서 그런지, 벌써부터 메뉴들이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식전빵을 즐기기 위해 손을 닦았습니다. 준비된 코인 물티슈로 손을 닦아준 다음 식전빵을 먹었습니다.



갓 나온 식전빵은 발사믹식초를 섞은 올리브오일에 찍어 먹었는데, 그냥 찍어먹으면 조금 크니까 적당히 빵을 찢어서 먹는 게 좋더라구요, 향긋한 올리브오일에 새콤한 발사믹 식초가 입맛을 돋구워주었습니다.




식전빵을 맛보고 있을 때 곧이어 주문한 메뉴들이 등장했습니다.



관자오일파스타와 버섯크림리소토 두 가지 동시에 나왔고, 수제피클도 함께 나왔습니다. 제가 오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유독 맛있어 보여서 하나 포크로 찍어서 먹어봤습니다. 아삭아삭 맛있게 담궈졌더라구요.



'최상급 올리브와 마늘, 청양고추, 가리비 관자가 듬뿍 들어간 파스타''프랑스산 포르치니 버섯이 들어간 크림 리조또'가 이쁜 그릇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라는 말 처럼 이쁜 그릇에 담겨져 나와서 그런지 더 먹음직스러워보였습니다.



가리비 관자가 들어간 올리브 파스타로 페투치네(Fettuccine) 헝태의 면을 사용한 파스타였습니다. 올리브와 마늘, 파프리카, 청양고추 등이 들어가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었고, 부드러운 가리비 관자는 부드러워 맛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재료가 들어가서 그런지 맛도 좋았고, 오일파스타이지만 느끼하지 않게 잘 표현한 메뉴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관자가 들어가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도 있었구요.



다음으로는 버섯크림리소토를 먹었습니다. 부드러운 크림리조또에 버섯의 고소하면서도 깊은 향과 함께 쫄깃한 식감이 잘 어우러진 메뉴였습니다. 향이 좋은 포르치니 버섯은 리소토와 잘 어울려서 지금도 그 향이 자꾸만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이 날 성수동 파로에서 좋은 식감의 버섯크림리소토도 맛있었고, 올리브와 마늘, 청양고추로 매콤한 맛의 가리비관자 파스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급스럽게 잘 꾸민 분위기와 맛도 괜찮았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았던 파스타 가게 파로는 데이트하기에도 괜찮은 것 같고, 특별한 날 분위기 내기에도 좋은 가게인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식사 마치고 나오는데, 마침 다리위로 지하철이 통과하는 모습이 보여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시간대를 잘 맞춰서 오면 더 멋있게도 담아볼 수 있겠더라구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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