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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주민이 추천하는 맛집 '하얀꽃메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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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주민이 추천하는 맛집 '하얀꽃메밀'

GeniusJW 2020. 1. 20. 10:30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강화 주민이 추천해준 메밀요리 맛집 <하얀꽃메밀> 입니다.

강화도 '하얀꽃메밀'은 강화군 화도면 흥왕리에 위치한 가게입니다. 제가 강화도를 자주 다니지만, 강화도가 섬이고 주로 카페 위주로 돌아다니다보니 음식 맛있게 하는 가게는 직접 발품을 팔지 않는이상 찾기가 어려운데, 이번엔 강화에 사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하얀꽃 메밀>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얀꽃메밀은 메인 사진에서도 공개 해드렸다시피, 메밀요리에 더해 새싹채소를 정말 원 없이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사실 이 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평소 잘 안먹던 채소들로 디톡스 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채소를 많이 먹게되는 맛집입니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조명을 따뜻한 색을 써서 그런지 아늑한 분위기였고, 황토와 나무 소재로 된 인테리어는 따뜻한 느낌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자, 이제 강화 주민이 추천해준 맛집 '하얀꽃메밀'의 메뉴를 살펴보실까요?



메뉴는 정식메뉴, 수제비, 막국수, 비빔밥, 묵사발, 파전, 만둣국 등이 있었습니다. 물론 메밀요리 전문점 답게, 메밀 막걸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강화도 하얀꽃메밀은 매주 화요일 휴무이므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메밀요리 전문점이니, 메밀물 부터 등장했습니다. 물 속에 메밀들이 꽤 많이 들어가 있구요, 물이 고소하긴 했는데 티백 메밀차 보다는 향이나 맛이 묽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부터, 제공되는 아몬드가 곁들여진 샐러드, 보리밥까지 새싹채소들이 꽤 많이 나옵니다. 저는 고기반찬이 하나쯤 있었으면 싶을 정도로 채소로 가득한 밥상이었는데요, 곧이어 주문한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메밀새싹전병과 메밀들깨수제비가 나왔습니다. 새싹채소들은 전병에서도 듬뿍 들어가있어 채소의 푸릇푸릇한 내음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밀들깨수제비는 다행이 새싹은 들어있지 않았고, 꽤 진하고 고소하게 잘 만들어진 맛이었습니다.



제가 왠만해서 채소로 배불렀던 기억이 잘 없는데, 위의 메뉴들을 혼자서 먹으려니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새싹채소들이 나오는 요리가 겹치다보니 양이 너~무 많아서, 먹다보니 조금 힘들정도였습니다. '감자전'이나 '오겹구이'를 곁들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정말 오랜만에 건강한 요리를 맛본 시간이었습니다. 강화도 여행에서 뭐 먹어야 할 지 고민될 때 현지 주민이 추천하는 맛집 '하얀꽃메밀'도 한 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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