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GeniusJW

이태원 텍사스바베큐하우스 맛집,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본문

맛집・여행・리뷰/음식・맛집・디저트

이태원 텍사스바베큐하우스 맛집, 돈스파이크 로우앤슬로우

GeniusJW 2019.08.27 14:21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드디어 제 랩탑의 수리가 완료되어, 급하게 작업하여 포스팅을 업로드 합니다.



오늘은 제가 최근에 다녀온 이태원 정통 텍사스 바베큐(Texas BBQ) 맛집 로우앤슬로우(Low&Slow) 가게 입니다.

이태원 로우앤슬로우는 유명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가수 돈스파이크씨의 인스타그램(@donspike77) 을 통해 오픈소식을 알게되어 방문하게 된 가게인데요, 저는 가오픈 기간인 일요일 17:30 오픈시간에 방문하여 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번주엔 잠을 거의 못잤네요.....그러나 결국!!!! Finally We Open "Low&Slow" today 17:30 드디어 오늘 오후 5:30 로우앤슬로우 가 오픈합니다. 오늘 드실 고기는 이미 조금전 03:00 부터 핏에서 훈연중입니다. 가오픈기념 디스카운트 행사!!! 메뉴정보 브리스킷 100g=16500->9900 (40%DC) 비프립 100g=17500->10500 (40%DC) 치킨 오른쪽 다리 1ea=7000->4900 (30%DC) 샐러드 1bowl=10000 모든음료 무한리필=3000 레드락생맥주=5000 매주 화요일 휴무 영업시간 17:30-02:00 (last order01:00) 혼잡이 예상되오며 예약은 받지않습니다. 셀럽/지인분들 예약사절입니다. 고기앞에 모두는 평등합니다. 매일 한정판매 및 대중교통 이용부탁드립니다.(사설주차장이용) Low&Slow 는 정통 택사스스타일의 바베큐로 오랜시간 슥성참나무로 조리하며 브리스킷은 14시간,립은 7시간훈연,레스팅 그리고 치킨의 오른쪽다리는 24시간 버터밀크 마리네이드후 3시간훈연, 1시간 직화그릴에서 조리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돈스파이크(@donspike77)님의 공유 게시물님,


제가 확인한 돈스파이크(@donspike77) 님의 인스타그램 내용입니다. 현재는 가오픈 기간으로 오후 5:30 오픈으로 100인분 한정으로 판매(20% 할인)한다고 합니다. 평소 방송을 보며 돈스파이크씨가 고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신 분이라는 것을 알고, 가게를 열 것 같다는 생각은 갖고 있었는데, 실제 매장을 보니 그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2019.09.30. 날짜를 마지막으로 가오픈 기간 종료된다고 합니다.)



이태원 텍사스바베큐하우스 로우앤슬로우는 이태원동 127-28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시 이태원역 3번출구 방향에 위치해있으며, 가게에 주차는 불가능하니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날 급하게 일정이 정해져서 같이 간 지인이 첫 번째로 대기하여 미리 주문 및 결제를 하였고, 저는 조금 뒤 도착하였습니다.



로우앤슬로우는 정통 텍사스 방식의 시즈닝, 소스, 굽는방법 등을 배워와서 판매하는 전문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가게 전면에는 바베큐 그릴로 유명한 웨버 바베큐그릴(링크)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로우앤슬로우의 주로 판매하는 메뉴는 비프립, 브리스킷[각주:1], 닭다리, 샐러드볼, 음료 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가오픈 기간이라 20% 할인된 금액 으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추후 소시지나 다른 추가메뉴도 판매예정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샐러드플레이트, 음료무제한, 브리스킷, 립, 치킨BBQ 입니다. 총 금액은 20% 할인받아서 190,620 ▶︎ 155,700원 이었습니다. (참고로 무게를 잴 때 뼈무게는 포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문한 메뉴들로 한 상 거하게 차려졌습니다. 립, 브리스킷, 닭다리, 샐러드볼 그리고 식감이 있는 브리스킷의 자투리 부분을 서비스롤 제공해주셨습니다. 음료 디스펜스를 이용해 마시고 싶은 음료를 담아왔고, 샐러드바에서는 돈스파이크씨가 직접 배워온 샐러드가 담겨져 있었고, 특히 매쉬드 포테이토는 부드럽기도 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매쉬드 포테이토 맛집 인정!!)




먼저 브리스킷 부터 소개 해드리자면 식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포크-나이프로 살짝만 비틀어도 결따라 잘 찢어지더라구요, 12~13시간 직접 제작한 '핏'을 이용해 스모크 방식으로 훈제를 한 브리스킷은 겉은 훈연되어 장작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고, 돈스파이크씨가 직접 제작한 소스, 시즈닝과 함께 고기는 정말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저는 브리스킷을 그냥 썰어 먹었지만, 기호에 따라 샐러드와 함께 샌드위치처럼 빵에 끼워서 먹으면 되었습니다.



은 우리가 흔히아는 달달한 양념이 발라진 형태가 아닌, 장작이 되는 '나무 껍질인(바크)의 스모크한 향' 이 은은하게 났으며, 뼈가 있는 부위는 근육이 있어 적당한 식감이 좋았습니다. 텍사스에서 직접 배워온 소스와 시즈닝이 좀 짜다고 느낄 수 있는데, 좀 전에 먹은 브리스킷과 또 다른 부드러움이 매력이었습니다. 사실 텍사스식 바베큐를 먹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시즈닝을 더 뿌려서 먹었으니깐요~~ㅎㅎ)



닭다리역시 겉 껍질은 식감이 있었지만, 속살은 연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사실 비교대상으로 코스트코의 로티세리치킨을 떠올렸지만, 그것보다 덜 짜고 향이 더 좋았습니다. 훈제 닭다리도 맛있었지만, 립하고 브리스킷이 워낙 월등히 맛있어서 추천하자면 '브리스킷'이나 '립'을 한 번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가게에서 식사하면서 돈스파이크씨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드렸는데, 매일같이 새벽 3시부터 고기를 준비하고 가게 오픈을 위해 지금도 밤낮없이 보내시는데도, 피곤하다거나 불편한 내색없이 흔쾌히 사진촬영에 응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식사중에도 고기 맛이나 평가를 들으러 직접 테이블 하나하나 돌아다니시며 반응을 들으러 오셨습니다.



텍사스바베큐하우스 로우앤슬로우 처음 이용했지만, 정말 맛집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구요. 맛도 좋았고,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분명 있습니다. 가격도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하지 않고, 가게에 지인들이나 셀럽들에 특혜를 주거나 하지 않고 예약없이 오로지 선착순으로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맛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던 돈스파이크씨의 이태원 로우앤슬로우(LOW&SLOW) 바베큐 전문점, 돈스파이크씨의 열정과 정성이 들어간 만큼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또 방문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ㅎㅎ




최근에 이태원 텍사스 바베큐 로우앤슬로우 가게의 근황을 확인했더니, 손님들이 대기줄까지 서서 식사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금세 매진되어 식사를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니 시간을 잘 맞춰서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도 또 맛보고 싶긴 한데, 무시무시한 줄을 기다릴 생각을 하니 당분간은 엄두가 잘 안나네요;;ㅋㅋ



■ 이태원 로우앤슬로우 이용안내

- 예약불가(셀럽, 지인도 마찬가지)

- 매일 오후 5:30 오픈 (100인분 한정판매)

- 매주 화요일 휴무

- 가오픈 기간 20% 할인중 (2019.08.25. 방문기준)(2019.09.30. 이후 가오픈 종료)


■ 관련 포스팅

- 스모키살룬 이태원 수제버거 맛집

- 이태원 더백푸드트럭, 해방촌 수제버거 맛집

- 이태원 미국식 피자 '매덕스피자'


■ 로우앤슬로우 관련 영상

- 핫세TV 유튜브 영상(링크)

- GeniusJW 유튜브 영상(링크)



  1. 가슴살(양지, 차돌)부위 [본문으로]

19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