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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 냉동삼겹살, 대삼박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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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 냉동삼겹살, 대삼박이

GeniusJW 2019.03.18 23:50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냉동삼겹살(냉삼) 가게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가게도 천호역(성내동) 인근 냉삼 전문점 '대삼박이' 입니다.




대삼박이는 지난 번 소개 해 드린 치킨 맛집 '천호누룽지통닭구이' 맞은편에 위치 해 있구요, 가게에 주차공간은 없었습니다. 가게 이용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인근에 공영주차장 등 주차장을 미리 검색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대삼박이는 국내산 생고기를 급냉하여 판매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가게 메뉴판은 위와 같습니다. 삼겹살, 차돌박이 11,000원, 관자 8,000원 에 판매중이었습니다. 대삼박이는 SNS를 통해 해시태그하여 올리면 소주1병을 서비스로 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차피 술을 못하기 때문에 그냥 고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가게의 기본 반찬은 달걀말이, 무채, 김치, 파절이 등이 나왔구요, 삼겹살의 원산지 표기와 더불어 무게를 달아 나와서 제가 주문한 삼겹살의 무게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불판이 달궈지면 준비된 고기를 올려주고, 버섯과 부추콩나물무침, 김치, 마늘 등을 얹어주어 고기 기름에 잘 익도록 했습니다. 고기에 후추도 솔솔솔 뿌려주었구요. 냉동삼겹살의 특징은 지난번에도 소개 해 드렸지만, 얇아서 금세 익는다는 점 때문에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기가 빨리 익으니 어떻게 먹을 지 고민을 해야겠는데, 고기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파절이와 같이 먹는 게 가장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물론 이렇게 먹는 방법도 있지만,



스탠다드 하게 각종 채소와 마늘, 김치, 고기에 쌈장조금 얹어 먹는 것도 많이 선호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 날 고기만 먹을 수 없으니 김치찌개와 김치볶음밥도 주문했습니다. 사실 메뉴에 웬 청국장이 있길래 청국장을 주문해 볼까 하다가 김치찌개를 주문했는데, 대삼박이 가게는 청국장을 직접 만들어서 쓴다고 하더라구요.



대삼박이의 김치찌개와 김치볶음밥 입니다. 김치찌개는 평범한 듯 했구요, 볶음밥은 직접 자리에서 볶아주는데, 파절이와 날치알도 같이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 특이한 점으로 김을 싸먹을 수 있게 제공 해 주시는데 저는 밥에 뿌려먹는 김 보단 이렇게 싸먹는 게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물론 최근에 먹은 통닭이 인상깊어서 둘 중에 하나를 골라서 가야한다면 통닭집을 또 가겠지만, 볶음밥과 삼겹살 두루 괜찮게 먹고 싶다면 대삼박이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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