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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자연인 '라면밥'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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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최근에 재미있게 보는 TV 프로그램중 전지적참견시점(전참시) 라는 방송을 보다가, 우연히 자연인(이승윤)씨가 라면밥을 만드는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렵지 않아보이고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어보여 저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전지적참견시점(전참시) 자연인표 라면밥 조리방법은 위와 같습니다.


1. 약 20분간 쌀을 불린다

2. 물은 쌀의 1.5배

3. 수프와 플레이크 투척

4. 라면을 올린다

5. 센 불 5분, 약 불 5분, 뜸 2~3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직접 실행에 옮겼습니다.



먼저, 20분간 불린 쌀 위에 물을 1.5배 넣어준 뒤 스프와 라면을 같이 넣어줍니다. 팔팔 끓이고 넣는 것이 아니라 시작부터 라면을 함께 넣어주는 게 관건이더라구요. 가급적 네모난 라면보다 동그란 라면을 넣어주는 게 좋겠구요. (제 경우는 면이 부분적으로 덜 익었습니다.)




위 과정을 마쳤으면, 센불에서 5분간 약불에서 5분 총 10분정도 라면밥을 익혀줍니다. 가급적 익히는 과정에는 뚜껑을 덮어주어 골고루 잘 익도록 해 주었구요, 저는 블로그 한다고 사진촬영을 위해 수시로 열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 완성되면 요렇게 라면밥이 됩니다. 특징이라고 하면 라면 식감이 굉장히 꼬들꼬들해 진다는 점이 있구요, 밥에 스프가 잘 스며들어 간이 밴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먹어보니 그닥 놀라운 맛은 아니어서,, ㅋㅋ



아무래도 방송이다보니 과장된 표현이 있을수도 있겠구나 싶었구요, 자연인 촬영하며 공기 좋은 산중에서 먹을 때가 아무래도 더 맛있겠죠. 집에서 라면밥을 해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더라구요. 호기심에 한 번쯤은 해 볼만 하지만, 두 번 먹고싶진 않구요. 개인적으로 라면도 좋아하지 않지만 밥 까지 먹느라 애먹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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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06:48 신고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 건데 이번 주말에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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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22:13 신고
      라면이 전체적으로 잘 익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저 같은 경우는 밥은 제대로 익었는데,
      라면이 덜 익은 부분이 있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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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07:21 신고
    지금까지 본 수많은 메뉴중에서
    라면 국물에 밥은 말아 먹었지만
    라면밥은 처음 봅니다.
    ㅎ ㅎ

    오늘은 춘분입니다.
    목요일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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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22:15 신고
      라면밥은 국물이 없다는 게 특징이예요,
      라면이 불지 않고 꼬들꼬들 한데,
      밥이랑 면 까지 먹으려면 꽤 배가부르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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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08:06 신고
    자도 한 번 해서 먹어싶었는데ㅋ 어떤 맛일찌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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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22:17 신고
      ㅋㅋ 집에 라면과 쌀만 있다면,
      누구든 만들 수 있으니,
      한 번쯤 도전 해 보시는 것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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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08:23 신고
    그닥 놀라운 맛이 아니라고 하셔서 읽다가 빵 터졌어요. ㅎㅎㅎ
    이 라면밥은 캠핑할 때 먹으면 그 진가가 발휘될 듯 해요.
    말씀대로 집에서는 다른 먹을 게 많아서 덜 맛있을 거예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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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08:55 신고
    한번 해먹고 싶어지는 신선한 조합이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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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22:46 신고
      ㅋㅋ~ 재미삼아 만드는 것 괜찮은데,
      맛은 제가 잘 못만든 건지,
      맛있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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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09:06 신고
    라면을 끓여 먹기만 했지, 이렇게 조리 때부터 밥과 함께 해 본적은 없어요. 주말에 한 번 해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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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09:32 신고
    그냥 밥 말아먹을래요.ㅋㅋ 귀차니스트인 제가 보기엔 제법 번거로워 보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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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12:00 신고
    오...간편하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잘 읽고 갑니다.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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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23:06 신고
      ㅋㅋ
      그래도 은근 손이 많이가요
      쌀도 씻어야 하고,
      라면도 잘 익혀줘야 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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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13:34 신고
    엄청난 레시피 처럼 방소에 나와서 저도 해먹어볼까? 싶었는데 정말 하셨군요. 근데 놀라울정도의 맛은 아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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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23:13 신고
      제가 요리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아무튼 제 입맛과는 거리가 멀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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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16:49 신고
    오호 ㅋㅋ 역시 인싸셔~~ ㅋㅋㅋㅋㅋ
    바로 하셨군요 ㅋㅋㅋ
    TV에서는 엄청나게 맛있게 표현해서 아니 그정도야??? 했는데
    그냥 그렇군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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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17:01 신고
      ㅎㅎ 한때 죠리퐁 갯수까지 세었던 적이 있어서,
      제가 이런 실험은 잘 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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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17:14 신고
    비온 뒤 맑은 날이 됐네요~
    오늘도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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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18:13
    30년전 자취방에서 많이 해 먹던 요리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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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18:45 신고
      굉장히 특별한 레시피라고 하길래,
      기대가 많았는데 양계장 님도 아시는 레시피였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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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18:17 신고
    아 이거 다음메인에 떴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ㅎㅂ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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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18:46 신고
      하하~
      저는 제 글이 다음 메인에 떴는지도 몰랐어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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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20:49 신고
    오잉ㅎㅎ 라면밥 정말 신기해요ㅋㅋ저는 여기서 처음 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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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23:18 신고
      저는 전참시 보고 따라 해 봤어요,ㅋㅋ
      사실 TV 예능을 잘 안보는데,
      주말에 채널돌리다가 우연히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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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21:24 신고
    요즘 라면을 거의 먹지 않는 편인데...
    요렇게 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요.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상상할 수 없는 맛은 아니겠지만요. ㅎㅎ
    자연인.... 프로그램 유일하게 자주 찾아보는 건데... 못본거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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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22:21 신고
      저도 라면 잘 안 먹어요,,ㅋㅋ
      기대가 크면 실망이 커요,
      가급적이면 기대하지 않고 드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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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1 23:12 신고
    라면밥 잘 만드셨네요 ㅎㅎ
    TV에서 보던 비주얼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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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22:34 신고
      저걸 더 작게 조각내어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냄비에 비해 큰 면이 덜 익는 참사가 발생했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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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2 01:01 신고
    와 배고플때 간단하게 해먹음 좋겠어요 ㅎㅎㅎㅎㅎ 잘보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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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13:24 신고
    라면밥을 직접 만들어보셨군요. 저도 한 번 해 보려고 했는데 그냥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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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3 22:44 신고
      맛이 "등짝 스매싱" 감이었어요~~ㅋㅋ
      맛있다(?)기 보단 새롭다(!)는 느낌이 더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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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5 23:46 신고
    산이나 캠핑가서 해먹으면 정말 꿀맛일거 같긴한데 집에서 한다면 역시^^;
    오래 끓여서 라면이 불었을거같은데 꼬들꼬들하다니 그건 맘에 드는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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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10:42 신고
      제가 혹시몰라서,
      물 양도 바꿔보고 라면을 잘게 쪼개서도 해 봤는데,
      그래도 썩 맛있지는 않았어요~~ㅋㅋㅋ
      캠핑에서 별미(?)로 도전해보는 건 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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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10:17 신고
    맛이 어느정도 예상되기는 하지만... 저도 호기심에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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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10:18 신고

      제가 총 2회 시도했는데,
      둘 다 별로였어요~
      그래도 발상은 재밌어서,
      한번쯤 시도해볼만 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