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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쿨 1인1판 리뷰

맛집・여행・숙박/맛집

by GeniusJW 2019. 3. 1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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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서울대입구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위해 만났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간단하게 식사를 할 겸, 영화관 인근의 식당을 찾다가 '피자스쿨'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피자스쿨은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못본새 피자 종류도 다양해져서 치즈, 페퍼로니, 콤비네이션, 고구마, 포테이토, 핫치킨, 불고기, 나폴리, 스테이크, 까르보네, 아이리쉬포테이토, 고르곤졸라, 깐쇼새우, 직화파인애플, 떡갈비, 닭안심살, 도이치바이트, 멕시칸바이트, 직화홀릭바이트, 야채퀘사디아, 비프퀘사디아, 치킨퀘사디아 피자 가 있었습니다. 저랑 친구는 1인 1판을 하기위해 '페퍼로니피자' 와 '포테이토피자'를 주문하였습니다.




페퍼로니와 포테이토 피자가 나오기 까지 약 1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위 사진이 페퍼로니, 아래 사진이 포테이토 피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피자스쿨의 메뉴를 주문하면 포테이토피자를 주로 주문하기 때문에 제가 먹은 1판의 피자는 포테이토 피자였고, 친구의 피자는 페퍼로니 피자였습니다.



사실 요즘 먹는 양이 줄어들어 1인1판이 가능할 지 걱정이 되었지만, 이야기 하며 먹다보니 생각보다 잘 먹히더라구요. 포테이토피자는 감자와 마요네즈, 베이컨 등이 올라간 피자인데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이 특징인 피자이죠,



피자는 1인 1판 모두 해치웠구요, 정말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피자스쿨 피자를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있다" 까지는 아니고, 즉석에서 피자를 구워주니 "먹을만 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판을 모두 먹으니 반반씩 나눠먹을껄 싶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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