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요즘 양념치킨에 꽂혀서 가끔씩 지방으로 출장을 갈 때마다 양념치킨을 찾아다니곤 합니다. 양념치킨집 중에서도 처갓집, 멕시카나, 페리카나를 즐겨 먹고 있는데요. 이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 가게는 '페리카나 정선점' 입니다. 왜 페리카나 정선점을 소개하냐면 제가 강원도 삼척과 강릉, 속초, 양양을 돌아 지금은 정선에서 머무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페리카나 정선점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정선로 1352, 1층에 위치한 치킨집입니다. 가게 앞은 견인지역이라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니 인근 주차장을 미리 파악하고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다 보니 가끔 매장에서 식사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애석하게도 페리카나 정선점은 포장・배달 전문으로 운영되는지 매장에서 먹는것은 안된다는 안내문이 적혀있더라고요.

그래도 매장 내부의 분위기는 참고하시라고 하나 찍어두었습니다. '블로그'나 '지도' 어디를 찾아봐도 매장 분위기나 매장 내에서 먹을 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곳이 없어서 저라도 알려드리기 위해 한 장 첨부합니다. 매장 내 테이블이 하나 있기는 한데, 사장님 부부가 주로 앉아서 휴식하시는 용도로 있는 것 같았습니다.

페리카나 정선점의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 간장치킨, 치즈뿌리오, 매운양념치킨, 핫데블치킨, 마늘치킨, 홍홍치킨, 단단치킨, 치폴릭치킨, 화이트딥치플릭, 맵삭너겟치킨, 순살강정치킨, 닭발튀김, 똥집튀김, 치즈볼, 감자치즈스틱, 양념떡튀김 등이 있었습니다.



이 날은 양념치킨을 포장해서 노상에서 먹었습니다. 원래는 호텔이나 숙소를 잡아서 방에서 먹는것을 즐기는 편인데, 날씨도 선선하고 혼자만의 추억을 또 만들기 위해 공원에서 자리를 펼쳤습니다.
※ 물론 다 먹은 다음 물티슈로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하고 분리수거도 했습니다.




비록 매장에서 못 먹어서 약간 어두운 환경에서 치킨을 먹었지만, 사진은 이쁘게 나올 수 있도록 플래시 라이트를 사용해 최대한 실사에 가깝게 찍어보았습니다. 페리카나 양념치킨은 바삭한 튀김옷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매력적인 치킨이죠. 요즘의 실험적인 소스나 가루형 치킨에 비해서는 세련되진 않지만, 페리카나의 양념치킨은 양념치킨의 정석에 가까운 가장 베이식 하고 호불호 없는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에 페리카나 정선점에서 양념치킨을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페리카나의 양념치킨은 언제 먹어도 가장 기본에 충실한 맛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바삭한 튀김옷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괜찮았죠. 오랜만에 여행 중에 맛있는 양념치킨도 먹고 기분 좋았던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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