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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멕시코식당 : 멕시코 치미창가・부리또 맛집

맛집・여행・숙박/맛집

by GeniusJW 2022. 6. 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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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멕시코 음식 맛집 <멕시코식당> 입니다.

멕시코식당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366-7, 1층에 위치해 있는 멕시칸 맛집이었습니다. 이 가게는 멕시코 음식인 타코부터 나쵸, 부리또, 치미창가까지 다양한 멕시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합정 멕시코식당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가게 옆 주차장이 있어서 자가용 이용시에도 편리하게 주차가 가능했고, 실내또한 깔끔하고 널찍해서 좋았습니다. 멕시코식당의 영업시간은 11:30~22:00 까지였으며, 브레이크타임은 15:00~16:00 까지였습니다.

 

 

 

멕시코식당의 메뉴는 위와 같습니다. 하드쉘타코, 부리또, 치미창가, 타코엘로떼, 부리또보울, 엔칠라다, 퀘사디아, 멕시칸블랙페퍼치킨, 멕시칸아보카도샐러드, 코코프라이즈, 룰루칩스, 과카몰리앤칩스, 차차나쵸, 칠리치즈프라이즈 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합정 멕시코식당 타코 엘로떼, 치미창가, 차차나쵸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준비되는 동안 셀프바에서 필요한 접시, 포크, 나이프 등 식기류와 얼음컵 등을 준비했습니다. 나름 인테리어도 멋지고 분위기가 좋아서 사진 찍기에 좋더라고요.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멕시코식당의 가장 대표 메뉴인 치미창가와 차차나쵸, 타코 엘로떼가 나왔습니다. 멕시칸 음식을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공통적인 느낌은 노란색 재료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멕시코식당의 차차나쵸 부터 살펴보시죠. 바삭한 나쵸 위에 피자처럼 고기와 칠리소스 등을 토핑하고 치즈를 얹어서 먹는 메뉴였는데, 일반적으로 치즈에 찍어먹거나 나쵸 자체로 먹는 것보다 토핑이 되어있어 한 입씩 집어먹기 좋은 핑거푸드였습니다.

 

 

타코 엘로떼는 토마토와 옥수수, 치즈 등을 얹어 만든 메뉴였습니다. 저희는 촬영을 위해 또띠아를 편 상태로 달라고 했는데, 부드러운 또띠아에 토핑으로 올라간 재료들로 은근히 배가 부르는 메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멕시코 식당의 치미창가가 나왔습니다. 칠리콩까르네(소고기)와 치즈를 넣고 튀긴 요리라고 하는데, 적당한 매콤한 맛과 함께 부드러운 소스가 어우러진 메뉴였습니다. 내용물도 알차서 배도 은근히 부르더라고요. 가끔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멕시코 식당을 이용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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