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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동 모스키친 : 신대방삼거리 돈까스 전문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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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신대방동(신대방삼거리역) 돈까스 맛집 <모스키친> 이용후기 입니다.

저는 돈까스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종종 돈까스 맛있다고 하는 가게들을 찾아다니는데, 이번에 예전부터 한번 이용해보려고 염두에 두었던 모스키친에 다녀왔습니다.

 

 

모스키친은 신대방동 344-15,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소문난 맛집답게 대기도 하고 가게 안에 손님도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게의 영업시간은 11:30~21:00 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15:00~17:00 까지라고 합니다.

 

 

 

모스키친의 메뉴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등심돈카츠, 치즈돈카츠, 왕새우&등심돈카츠, 스페셜등심돈카츠, 프리미엄등심돈카츠, 냉모밀, 기쯔네우동, 카츠동, 수제고로케, 왕새우튀김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일일 한정 메뉴인 스페셜등심돈카츠 2개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모스키친 스페셜등심돈카츠는 와사비, 핑크소금, 오징어젓, 단무지, 양배추샐러드, 된장국, 공기밥과 함께 나왔습니다. 와사비는 생와사비라고 했는데, 우리가 흔히 고깃집에서 먹는 와사비와는 달리 저가 초밥집에서 간장에 풀어먹는 저렴한 와사비같이 생겼더라고요.

 

 

스페셜등심돈카츠는 목심, 가브리살, 등심부위가 섞인 메뉴인데, 기름진 지방과 부드러운 살코기의 조화가 있는 부위이죠. 사실 요즘은 돼지고기도 분홍빛이 돌게 익혀도 먹는 편인데, 모스키친의 돈까스는 많이 익히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돈까스의 육즙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고기 씹는 식감이 질겅질겅 거려서 저에게는 좀 아쉽더라고요. 고기가 이로 끊으면 적당히 끊겨야 하는데, 생고기를 씹는 것처럼 약간 비릿하기도 하고 끊기지도 않아서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기름 냄새는 안 났으면 좋았을 텐데, 기름 냄새가 나서..🥲

 

 

돈까스에 같이 나오는 생와사비도 제가 평소에 보던 질감이 있는 그런 와사비라기 보다는 크림 형태의 묽은 와사비여서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돈까스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저한테는 잘 안 맞는 가게였습니다.

 

 

 

어떤 분이 '가성비 돈까스 맛집' 이라고 했는데, 금액이나 맛에서나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일식 돈카츠로는 평범한 수준의 금액이고, 맛있다고 극찬하기에도 좀 애매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기호의 차이이니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다시 이용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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