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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시지 일식 맛집 '뭄뭄'・'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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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대구 수성구 욱수동 '뭄뭄' 과 '푸푸' 입니다.

대구 시지 맛집 '뭄뭄'일식을 전문으로 하고 있고, '푸푸'는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시기 때문에 뭄뭄에서 식사를 하고 영수증을 가지고 푸푸에 가서 커피를 마시면 할인된 금액으로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대구 시지 맛집 '뭄뭄'과 '푸푸'는 대구에서 식품유통을 하시는 대표님의 소개로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된 가게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시간 순으로 식당을 먼저 소개하고 이후 카페에 대해 소개하는 순서로 작성하겠습니다.

 

 

 

대구 욱수동 뭄뭄은 스키야키, 멘타이코파스타, 돈카츠정식, 연어초밥, 새우초밥, 나고야소바, 굴국수, 사케동, 스테이크동, 타마고산도, 트러플스트링, 토리니쿠버터야끼, 카키후라이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뭄뭄의 '스테이크동''굴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하고 있더라고요.)

 

 

먼저 굴국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굴국수는 약간 해물 라멘과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굴과 숙주가 듬뿍 들어가 시원한 맛이 있었고,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 칼칼한 맛도 있었습니다. 굴국수는 생소한 메뉴여서 신기했는데, 맛은 괜찮더라고요.

 

 

제가 주문한 스테이크동은 굵고 큼직한 소고기 스테이크가 올라간 덮밥이었습니다. 예전에 어느 가게에서 고추냉이를 무심코 많이 넣었다가 매워서 혼났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고추냉이를 미리 덜어내고, 조금씩 스테이크에 곁들여서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동의 스테이크는 두께도 두껍고 미디엄 레어 정도의 굽기로 익혀서 나와 식감도 부드럽고 육즙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깍지콩이나 생강 초절임과 곁들여서 먹어도 좋았습니다. 물론 스테이크 고기 자체만으로도 먹어도 맛있었답니다. 식사를 어느 정도 마친 뒤 옆 가게인 '푸푸'로 향했습니다.

 

 

뭄뭄의 인테리어도 깔끔하다고 느꼈는데, 푸푸의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습니다. 저희는 아메리카노와 크로플을 주문하여 먹었는데, 커피도 진해서 좋았고 쌉싸름한 커피에 달달한 디저트까지 완벽했다고 할 수 있었죠.

 

 

 

커피의 진한 크레마와 크로플의 딸기와 휘핑크림 색이 인스타그램용 사진 찍기 너무 좋아 보이더라고요. 사진 찍는 게 일인 제가 이 순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 당장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이쁘게 잘 찍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커피까지 마신 하루였습니다. 커피와 식사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이 있다면 대구 '푸푸'와 '뭄뭄' 시지점을 이용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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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2 02:40 신고
    고추냉이를 드시고 고생 하셨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저도 생각 나는 일화가 하나 있네요.

    우리회사 의무실에서 근무 하던 의사 였는데 어느날 와이프랑 파티에 갔다가 좀 떨어진 곳에서 자기 와이프가 고추냉이를 아보카도로 만든 guacamole sauce 인줄 알고 듬뿍 퍼서 입으로 가져 가는걸 보고 막 뛰어서 와이프한테 갔을때는 이미 늦었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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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7 11:12 신고
    겨울이 더 가기 전에 뜨끈한 순댓국 한 그릇 할까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