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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카츠오도 신대방 부드러운 식감의 돈까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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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신림동 돈까스 맛집 <카츠오도> 입니다.

신대방역과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돈까스를 먹기 위해 무려 7번이나 시도했던 가게입니다. 가게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15분부터 오후 9시까지로 되어있지만, 이미 점심시간 조금 지나면 판매완료되어 영업시간만 보고 방문했다가 허탕 치기 일쑤였습니다.

 

 

이번에는 작정하고 신림동 돈까스 맛집 카츠오도에 방문하기 위해 점심시간 근처에 딱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가게는 영업 중이었고, 카츠오도 내 손님들도 많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게 밖 메뉴판이 놓여있어서 메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았습니다.

 

 

 

우선 카츠오도의 이용방법과 메뉴를 함께 살펴보시죠. 가게에 돈까스를 먹으러 온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웨이팅이 항상 있습니다. 웨이팅을 위해 대기자 명단을 작성한 다음 가게 앞에서 대기하면 되었고, 상로스카츠는 한정수량 판매오픈 시간에 맞춰가지 않는 이상 먹기 힘들다고 합니다.

 

 

카츠오도의 메뉴는 이렇습니다. 로스카츠, 히레카츠, 상로스카츠 이렇게 세가지만 판매하고 있으며, 카츠오도는 매일 새벽 가락시장에서 공수해오는 신선한 재료들을 손질하여 아침을 시작하고, 좋은 원육을 엄선해 192시간 빙온 숙성을 통해 먹기 좋게 숙성된 고기를 누룩 소금과 솔잎을 섞은 염지액을 발라 20시간 이상 재워두어 고기의 잡내를 빼내고 육질을 살리는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판매하는 고기에 정성이 들어가다 보니 영업시간 전에 재료가 소진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테이블 위에 수저받침과 함께 식기류를 제공해주었고, 돈까스는 참깨 드레싱을 얹은 양배추 드레싱과 두부를 작게 썰어 넣은 미소 된장국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카츠오도의 히레카츠는 돈까스는 분홍빛을 띄고 있었는데, 미오글로빈이 조리 시 산소와 결합하게 되면 옥시미오글로빈이 되어 선홍색 빛을 띠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안심 돈카츠였습니다.

 

 

실제 돈까스를 들어 먹어보면 선홍빛을 띠고 있었는데, 식감은 이제껏 먹어본 돈까스 식감 중에 가장 부드러웠던 것 같습니다. 거의 두부나 치즈를 먹는 것처럼 씹히는 돈까스는 육즙도 가득해서 맛이 좋았습니다.

 

 

돈까스는 고기 원육이 좋아서 소스에 찍어먹어도 맛있었지만, 소금이나 고추냉이만 곁들여도 충분히 맛이 좋았습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육즙은 정말 어디서도 따라올 수 없을 것 같더라고요. 다만 튀김옷은 일반적인 빵가루를 사용하는지 원육에 비해 고급스러운 느낌은 안들더라고요.

 

 

 

오랜만에 맛있는 돈까스 가게를 찾은 것 같고요, 히레카츠의 경우 1인분 12,000원이라는 게 가격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돈까스의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림동(신대방) 돈까스 맛집을 찾고 계신 분이 있다면 '카츠오도' 돈까스 꼭 한번 드셔 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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