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한국에서 가장 맵다는 '불마왕냉면'을 먹어봤다

본문

반응형

'불마왕냉면'의 내용물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요즘 '한국에서 가장 매운 냉면'으로 화제되고 있는 <불마왕냉면>을 리뷰해볼까 합니다.

요즘 여러 유튜버들이 도전하고 있고, 블로그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불마왕냉면>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는 지인을 통해서, 저도 먹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불마왕냉면은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유명한 '캐롤라이나 리퍼'가 들어가 매운맛을 한 층 더 강화했다고 합니다.

 

저는 사실 매운 음식을 잘 먹는 편이어서, 매운 음식으로 유명한 잠실새내 '해주냉면', 노원 '이오냉면', 여주에 위치한 매운 짬뽕집 '유가장', 신대방 '온정돈까스' 까지 어지간한 메뉴들은 다 먹어봤기 때문에 '불마왕냉면'에는 별로 두렵지 않더라고요.

 

 

'한국에서 가장 매운 냉면' 이라는 타이틀답게 불마왕냉면의 포장은 살벌한(?) 캐릭터와 빨강, 검정의 색 조합으로 매운 냉면임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냉면의 면과 소스는 1인분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조리와 보관이 편리했습니다.

 

 

 

불마왕냉면의 면은 메밀면으로 면의 가닥이 잘 풀어져서 조리가 편리했습니다. 냄비에 물을 끓인 뒤 면이 뭉치지 않도록 잘 저어가며 40초~ 1분가량 끓여준 뒤, 익은 면은 찬 물에 여러 번 헹궈서 씻어주었습니다.

 

 

저번에 중국집 배달 왔을 때 제공된 반반 용기에 찬 물에 헹구고 물기를 쫙~ 뺀 냉면의 면과 '캐롤라이나 리퍼' 고춧가루가 들어간 불마왕 소스를 따로 담아주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가장 매운 불마왕냉면'이라서 그런지 냉면 육수가 새빨간 게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는 것 같더라고요.

 

 

면을 소스와 함께 비벼준 다음, 젓가락으로 집어서 먹어보았습니다. 첫맛은 단 맛이 좀 나는데, 중・후반에 매운맛이 올라오더라고요. 제가 느끼기에는 대체적으로 신 맛이 있는 매운 냉면이었습니다. 처음 먹을 때는 괜찮다가 나중에 가니까 혀가 조금 따가운 매운맛이더라고요.

 

 

 

금비유통의 <불마왕냉면>은 기대했던 매운맛은 아니었지만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자극적인 맛을 강조한 탓에 냉면 소스와 면만 먹으면 물릴 수 있으니, 채 썬 오이나 삶은 달걀 같은 고명을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저는 불마왕냉면에 캡사이신도 넣어 먹어봤는데, 먹을만하더라고요. 매운맛에 관심 있는 분은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관련 포스팅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