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신사동 가로수길 피자 맛집 컨버터 [기부 챌린지편]

본문

반응형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피자 맛집 '컨버터(CONVERTOR)'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저는 새로운 도전을 종종 시도하곤 하는데, 이번엔 신사동 511-1 (가로수길)에 위치한 컨버터 본점에서 진행하는 피자 챌린지(기부)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피자 챌린지는 제한시간 안에 도전할 피자를 다 먹으면 되는 도전입니다. 도전은 각 3 조각, 4 조각, 8 조각의 피자를 컨버터 피자집에서 지정한 시간 내에 다 먹으면 성공, 실패 시 도전자가 지불한 피자 금액을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기부되는 형태의 챌린지였습니다. 제가 이기더라도 컨버터 자체에서 기부를 하고, 지더라도 기부를 하는 형태였기 때문에 사장님의 좋은 취지에 따라서 음식을 많이 먹는 것에는 소질이 없지만,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 ※ 피자 챌린지에 도전하는 피자는 컨버터의 대형 포카치아 마르게리타 피자였습니다.)

 

 

컨버터의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하실 수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마르게리따, 마리나라, 바질쉬림프, 하와이언페퍼로니, 갈릭페퍼로니, 참치페퍼로니, 꽈리고추베이컨, 머쉬룸/치즈, 베이컨/아스파라거스, 프로슈토/루꼴라, 비스마르크, 케이준닭껍질, 크림치즈바질토마토, 앤쵸비 피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피자 3조각 챌린지에 도전하니 가게의 점원분들이 피자를 준비해주셨는데, 컨버터 피자의 밑바탕이 되는 포카치아 빵의 크기가, 널찍한 방석만 하더라고요. 도전을 하기로 했는데 "과연 다 먹을 수 있을까", "8조각 시켰으면 큰일 났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리에 3조각 챌린지에 도전할 카운트다운 시계음료, 각종 소스들과 할라피뇨, 피클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제한시간 15분, 1조각당 5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건데, 솔직히 저는 피자를 받아 들기 전까지 "3조각 15분쯤이야" 라며, 성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상 거대한 피자를 받고 나니 살짝 긴장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도전하기로 했으니, 호기롭게 사장님에게 도전하겠다고 했죠. 15분 카운터가 시작되었고, 솔직히 1조각 까지는 5분 이내로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난관은 지금부터였습니다. 남은 두 조각의 피자를 먹는데 (7분..6분...5분...) 야속하게만 흘러가는 시간 속에 피자의 양은 도통 줄을 생각을 않고, 빵이 폭신폭신하긴 했지만, 피자의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도저히 목으로 안 넘어가더라고요.

 

 

씹고 있기는 한데, 입 안에만 머물고 목으로 넘기기 힘든 그런 시간이 흘러, 결국 저의 도전은 반 조각을 남기고 실패로 끝났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에겐 무리한 도전이었고, 먹다가 중간중간 음식이 역류할 뻔한 순간도 많았기 때문에,, 결국 포기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죠.

제 생각과 의지로는 꼭 도전에 성공해서 무료로 먹고 또 참가비용을 좋은 일에 사용한다고 하니, 도전에 성공하고 나서 별도로 돈을 지불하여 기부를 할 참이었는데, 결국은 실패로 끝나버린 아쉬움이 많은 도전이었죠.

 

 

그래도 제가 도전한 컨버터 3조각 챌린지로 발생한 참가비용 25,500원은 소아암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아이에게 기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비록 제 도전은 실패하였지만, 뜻깊은 일에 사용되었다고 하니 마음 한 켠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제대로 피자맛을 즐기러 한 번 다시 찾아가 봐야겠고요, 이상 글 줄입니다.

 

■ 관련 포스팅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