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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역 부드러운 이북식 찜닭맛집 '만포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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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다녀온 이북식 찜닭으로 유명한 중구 약수역(신당동)에 위치한 <만포막국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북식 찜닭은 닭과 쪽파를 함께 쪄내어 담백한 맛이 특징인 찜닭이었는데, 우리가 아는 간장 양념에 졸여낸 찜닭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라 만포막국수의 찜닭을 모르고 방문하였다면 생소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포막국수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가게로, 막국수, 만두와 찜닭이 맛있기로 유명하다고 하여 방문한 가게입니다. 가게는 3・6호선 환승역이 있는 약수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가게 앞에는 주차공간이 협소하지만 있었고, 가게 안은 찜닭을 먹기 위한 손님들로 만석이었습니다.

 

 

약수역 만포막국수의 메뉴는 찜닭, 쟁반막국수, 만두전골, 온면,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만두국, 접시만두, 빈대떡, 메밀파전, 생만두 등이 있었습니다. 만포막국수는 막국수와 만두가 메인 메뉴이지만 이북식 찜닭을 먹는 손님들이 더 많은 가게였습니다. 저희도 방문 기록을 남긴 다음 자리를 잡고 찜닭을 주문하였습니다.

 

 

 

찜닭은 미리 준비되어 있었는지, 주문하고 거의 동시에 반찬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반찬은 무김치, 부추무침, 배추김치, 무채 등이 있었는데 반찬들이 전체적으로 맛깔나게 맛있었습니다. 쪽파로 덮여 나온 찜닭은 겉보기에도 부드러워 보였습니다.

 

 

만포막국수 찜닭용 양념장에 식초, 겨자 등을 섞고 양념장에 닭고기를 찍어서 먹었습니다. 찜닭은 굉장히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으며, 양념장 또한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닭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닭고기는 부추무침과 먹어도 맛있었고, 쪽파와 곁들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만포막국수의 찜닭 자체가 그냥 먹어도 워낙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 사실 처음에 찜닭 25,000원이라는 가격에 2명이서 먹기엔 양이 좀 적지 않나 했는데, 먹다 보니 은근히 배도 부르고 양이 많더라고요. 양이 부족하면 접시만두를 추가로 주문하면 괜찮을 것 같았지만, 찜닭으로도 충분히 배가 부르게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별도로 주문하지는 않았습니다.

 

 

이 날 괜찮은 찜닭 맛집을 알게 되어 맛있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어르신 모시고 다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가게였고요. 총금액은 25,000원이 나왔습니다. 만두도 맛있을 것 같았는데... 나중에 방문하거든 만두는 꼭 메뉴에 넣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깔끔 담백한 이북식 찜닭을 맛보기 원하시는 분께 꼭 한번 들러보시라 추천해드리고 싶은 가게이고요. 정말 맛있게 식사한 가게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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