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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루프탑 카페, 서귀포 하효동 케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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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가게는 제주도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루프탑 카페 '케렌시아(QUERENCIA)' 입니다.

케렌시아는 제가 제주도에 방문했을 때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카페인데요, 케렌시아 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안식처'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이름답게 휴식하기 좋은 카페로 여러분에게 소개 해 드리려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 케렌시아 카페는 제가 지난번에 다녀온 쇠소깍 인근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케렌시아 카페에서 더 들어가면 '테라로사' 카페가 있지만, 테라로사는 어딜가나 다 있고, 케렌시아는 바닷가 바로 앞에 있어서 전망이 더 좋았습니다.



서귀포시 하효동에 위치한 케렌시아 카페의 메뉴는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크림라떼, 카페라떼,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카페모카, 아인슈페너, 헤이즐넛커피, 아포카토, 한라봉차, 한라봉에이드, 자몽차, 자몽에이드, 뎅유지차, 뎅유지에이드, 군고구마라떼, 제주말차라떼, 초코라떼, 시바주스, 딸기바나나주스, 한라봉요거트스무디, 블루베리요거트스무디, 바닐라아이스크림, 구좌당근케이크, 티라미수, 크로와상, 뺑오쇼콜라, 뺑오레장, 얼그레이클래식, 페퍼민트, 캐모마일, 루이보스, 생강레몬차 등 이 있었습니다. 가격이 관광지에 위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담스럽지 않다는 게 케렌시아 카페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저희는 아인슈페너,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구좌당근케이크를 주문하여 먹었습니다. 이 날 제주도에는 하루종일 비가와서 밖에 돌아다니기 힘들었는데, 카페에 조금 오래 머물러 있어서 주스도 추가로 마셨습니다.



케렌시아 카페는 라탄 소재의 의자 및 소품들을 많이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가게를 둘러싼 통유리로 된 창은 제주도의 풍경을 시원시원하게 잘 보여주었구요, 다른 카페와 마찬가지로 바다를 바라보는 창가쪽 자리는 인기가 좋아서 쉽게 자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케렌시아 2층 구경을 어느정도 하고, 3층에 위치한 루프탑도 올라가 보았습니다. 2층은 아늑한 공간이었다면, 3층은 탁 트인 개방감으로 맑은 날에 이용하면 더 없이 좋을 것 같더라구요.



루프탑에서 제주도 푸른 바다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었고, 그늘막을 설치 해놔서 해가 쨍쨍한 날에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의 카페에서는 느낄 수 없는 바다를 바라보는 루프탑은 하염없이 멍 때리며 휴식하기 좋아보이더라구요.(비만 안왔으면 루프탑에서 있었을 텐데,,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카페 곳곳에 동백꽃 그림이 전시되어 있었고, 가게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가게 사장님의 감성을 잘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포인트였고, 가게 곳곳에 손글씨로 적어둔 메모들은 더 그런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메뉴판에서도 느꼈고, 메모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사장님이 글씨를 굉장히 아기자기하게 잘 쓰는 것 같더라구요. 음료의 맛도 괜찮았고 가격도 괜찮고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구요. 제주도 가게되면 종종 이용할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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