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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분위기좋은 카페추천, 운중동 카페랄로

GeniusJW 2020. 3. 27. 12:50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가게는 분당 운중동에 위치한 운중 저수지를 끼고 있는 카페 <카페랄로 판교점> 입니다.




최근에 동생과 분당(판교)에서 식사를 하고, 제가 알고있던 카페인 운중동 카페랄로(CafeLalo)에 방문하였습니다. 카페랄로는 주로 제가 밤에 이용하다가, 이번에 낮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제가 갔을 땐 주차장에 차가 3~4 대 정도 있었는데, 커피를 마시고 나올때쯤 구석구석까지 차가 가득 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카페 랄로의 영업시간은 10:30~ 22:00. (손님이 항상 많은 카페이니, 참고하시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매장 1층의 모습입니다. 베이커리 및 브런치, 카페를 동시에 판매하는 곳이다보니, 매장의 규모도 꽤 큰 편이었는데요, 1층에서 주문을 해도되고, 지하에서 주문을 해도 되는 구조여서 처음 이용하는 게 아니라면 지하의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방법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카페랄로 입구 옆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분당 운중동의 운중 저수지가 한 눈에 보이는 카페 겸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내려가는 길목에 배경 색감도 괜찮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어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지하 매장의 모습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곳곳에 다양한 장식과 엔틱한 조형물 등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자 이제 대략적인 분위기는 보았으니, 메뉴를 살펴보실까요?




카페랄로의 메뉴는 에스프레소, 차, 음료, 칵테일, 와인,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샌드위치, 피자, 수프, 샐러드, 단품요리 등 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동생과 식사를 마친뒤 방문 하였기에 아메리카노를 두 잔 주문하여 마셨습니다. 기본적으로 음료의 가격은 6,000~ 8,000원 대로 결코 저렴하지 않습니다.



음료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2층 옥상을 향했습니다. 날씨가 좀 풀렸지만 아직까지는 쌀쌀하기에 손님들이 옥상의 테이블에는 한 명도 없더라구요. 옥상에서 운중저수지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운중 저수지 규모가 큰 편은 아니지만, 종종 머리에 상념이 많으면 머리를 식히러 방문하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더 멋지더라구요.



기다리는 동안 동생과 제가 주문한 음료가 나왔습니다. 저수지가 보이는 창가쪽 자리는 이미 손님들로 가득차 자리가 없었는데, 인근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조금 기다리니 자리가 나와서 바로 창가쪽 자리에 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략 이런 느낌의 자리였고, 햇빛이 따갑게 내리쬘 때는 앉기 힘들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기왕 창가쪽 자리에 앉았으니 음료를 다 마실 때 까지 동생이랑 서로 번갈아가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너~무 못생긴 커다란 오리 조형물과 진짜 오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정원에 있는 기괴한 조형물들이 없었으면 더 운치 있었을 텐데, 아쉽게도 카페랄로 사장님의 취향은 곳곳에 조각 및 조형물을 채우는 게 좋으셨나봅니다. 저희는 음료만 딱 마시고 다른 손님들을 생각해서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나오면서 운중저수지 호수 가까이서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이 날 하늘도 맑고, 공기도 맑아서 그런지 기분도 꽤 좋더라구요. 판교에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계시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구요, 가격대는 좀 있는데 한 번쯤 분위기 낼 때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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