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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저수지 카페, 고모리 691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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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가게는 경기도 포천시 고모리 저수지에 위치한 카페 <고모리 691> 입니다.




포천 고모리 저수지 인근에 카페들이 많은데, 해당 카페는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카페입니다. 인근의 여느 카페처럼 손님들이 꽤 많은 편이었구요, 고모리 691 카페의 영업시간은 11:30~ 22:00 까지 였습니다.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으며, 차량이 많아 주차 자리가 하마터면 없을 뻔 했습니다.



고모리 저수지를 끼고 있는 카페라 실내 및 테라스를 두어 운영중이었고, 규모는 꽤 큰 편이었습니다. 전날 소개 해드렸던 강화의 '다시올' 카페(바로가기)의 가격이 비싸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무색할 정도로 여기는 분위기도 좋지 않으면서 가격이 비싼 카페였습니다. 대부분 음료는 6,000원~ 10,000원 대 가격 으로 판매중이었습니다. (콜라, 사이다가 5,000원이니 말 다했죠.)



고모리 691 카페는 전체적으로 꽤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 앞에 정원도 널찍하고 테라스도 널찍하여 인근의 손님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더라구요. 가게 내부의 인테리어는 위와 같은데, 사실 내부 인테리어는 썩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구요.



저희는 치즈가 들어간 파니니와 커피를 주문하였습니다. 커피나 파니니의 맛은,, 음..(ㅋㅋ)




고모리 저수지는 글쎄 산책하기에 좋을지는 몰라도, 저수지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기에는 뭔가 풍경이 근사하지는 않더라구요. 마침 갤럭시 S20 울트라의 망원 카페라를 테스트도 해볼 겸 오리배 사진을 찍었습니다. (잘 나왔나요??ㅋㅋ)



시간을 적당히 때우다 어스름 해 질 무렵 저수지의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하기로 했습니다. 카페의 어수선한 인테리어를 보는 것 보다 물 길 따라 산책을 하는 게 더 낫더라구요.



아직은 밤낮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쌀쌀한 기운이 감돌았고, 저수지 절반정도를 돌다가 추워져서 금세 고모리 691 카페의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에 소개 해드렸던 운중저수지의 카페랄로가 분위기는 조금 더 좋았구요.



전체적으로 이런 저수지를 끼고있는 카페들의 특징이, ①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지만 인테리어가 산만하고 ②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북적이고 ③ 커피나 음료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고 맛도 떨어집니다. 차라리 산책이나 하고 올껄, 음료 가격만 비싸고 분위기는 그저 그랬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이용에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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