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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 로터리식탁, 아지트 같은 숨은맛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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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동 로터리식탁, 아지트 같은 숨은맛집

GeniusJW 2019. 12. 12. 11:34


GeniusJW 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해드릴 가게는 종로구 숭인동(신설동) 에 위치한 아지트 같은 숨은 맛집 <로터리식탁> 입니다.

로터리식탁은 행정구역상 숭인동에 위치하지만, 지하철로는 신설동역과 인접한 곳에 위치한 가게입니다. 그럼 이제, 인근에서 일 하는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로터리식탁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로터리식탁>은 번화가에서 살짝 골목으로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가게인데요, 다른 가게들처럼 간판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가게 가까이 가서 들여다 보고서 이 곳이 식당이구나 할 정도로 소박한 외형의 식당이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분위기가 정말 아지트 같았습니다. 사실은, 이 날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를 하였는데, 전혀 눈치볼 일 없이 저희만 있어서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었구요.


숭인동 <로터리식탁>의 메뉴는 아무거나주세요, 국물하나주세요, 수비드부챗살스테이크, 레드크림오돌뼈, 제육퀘사디아, 닭다리스테이크와레몬버터소스, 통영석화카르파초, 미소크림표고그라탕, 칠리치즈프라이즈, 오리엔탈쉬림프샐러드, 오늘의파스타, 또띠아룰렛피자, 피조개카츠, 명란감자고로케, 흑임자치킨텐더, 로터리라면, 주먹밥, 바게트추가 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로터리식탁>의 석화요리와 주먹밥, 레드크림오돌뼈를 주문하였습니다.




메뉴는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양배추와 할라피뇨 등을 넣고 만든 피클과, 포스팅 하면서 지금 봐도 군침나오는 '석화 카르파쵸'는 비린 맛 없이 입맛을 잘 돋구어주는 메뉴였습니다.



레드크림오돌뼈와 주먹밥은 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둘이 같이 곁들이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레드크림오돌뼈는 매콤한 스타일의 파스타 소스에 중간중간 오돌뼈가 들어가 식감이 재미있는 메뉴였는데, 고소한 주먹밥과 곁들이니 더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를 어느정도 먹은 뒤 주먹밥을 남아있는 파스타에 넣고 으깨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사실 이 날, 무거운 주제로 이야기 나누다보니 제대로 맛을 다 느끼고 사진찍고 하진 못했지만, <로터리식탁> 분위기 만큼은 만족스럽게 이용한 가게입니다. 그 와중에 느낀 맛도 괜찮은 편이었구요.



제 블로그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체험단 하는 블로거라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직접 돈 주고 사먹는 후기들입니다. 조금 더 좋은 곳 발견하려고 이곳저곳 발품팔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제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도 있으니 구독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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