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비치는 들, 분위기 좋은 강화도 카페
오늘은 강화도 분위기 좋은 카페인 '은빛 비치는 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은빛 비치는 들 카페는 최근에 알게 된 카페인데요, 강화도 카페탐방 하기 좋아하는 제게 괜찮은 이미지로 다가온 카페죠. 은빛비치는들 카페의 전경은 대략 다음과 같구요. 카페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요즘 유행하는 카페처럼 세련되지는 않지만 수수한 매력이 있는 카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문을 통해 카페에 들어가면 일단 다음과 같은 바형태의 테이블에서 커피를 주문할 수 있구요. 가격대는 아무래도 분위기값이 포함되어 있는지 5,000원 부터 시작합니다. 카페 1층부의 대략적인 느낌은 다음과 같습니다. 날씨가 아직 쌀쌀해서 그런지 장작으로 벽난로를 떼다보니 더 분위기가 사는 것 같습니다. 'O군'의 소개로 알게 된 이 가게는 이미 여러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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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0.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