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신현동 목포물닭갈비 : 인천 서구 물닭갈비 맛집

본문

반응형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최근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로 이사 간 친구 집에 놀러 갔습니다.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식사도 할 겸 근처에서 저녁 먹을 식당을 알아보다가 신현동 <목포물닭갈비>가 평도 좋고 '물닭갈비'라는 메뉴에 궁금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목포물닭갈비> 는 인천 서구 신현동 금강아미움 207호에 위치해 있었으며, 상가에 주차시설이 있어 차량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인천 신현동 목포물닭갈비는 식사하는 손님들이 꽤 많이 있었고, 대부분 소주 안주로 먹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메뉴는 물닭갈비 단일 메뉴였고, 대・중・소 자로 구분해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목포물닭갈비의 물닭갈비 중 자를 주문했습니다. 반찬은 위와 같이 샐러드, 깍두기, 배추김치, 오이, 당근, 무피클이 나왔습니다. 보통 닭갈비는 철판에 볶아먹거나 숯불에 구워 먹는데 물닭갈비는 물을 끓이며 먹는 새로운(?) 형태였습니다.

 

 

물닭갈비는 처음에 살짝 닭고기를 데치듯 익히고, 물닭갈비의 대파와 닭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더라고요. 그다음으로 채소들이랑 닭고기에 국물이 배어들며 익을 때까지 끓여주면 되었습니다. 닭고기보다 먼저 익는 떡이랑 채소는 먼저 건져내어 먹어도 되었고, 닭고기가 익을 때쯤이면 사장님이 알려주시니 안절부절못하지 않고 마음 편히 기다리면 되었습니다.

 

 

물닭갈비가 익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기 때문에 기다리는 동안 친구의 이사 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야기 나누고 있는 동안 물닭갈비가 다 익어서, 떡이랑 닭고기랑 채소들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떡은 쫄깃한 게 중간중간 건져먹기에 좋았고, 가장 궁금했던 물닭갈비의 맛은 초반에는 닭고기에 양념이 덜 배어서 조금 싱거웠는데, 자글자글 끓이면서 먹다 보니 닭고기에 국물도 잘 배어들어 맛이 잘 나더라고요.

 

 

물닭갈비는 닭갈비와 닭볶음탕의 중간 정도 느낌이었고, 국물은 처음엔 칼칼한 라면 국물(?) 먹는 느낌이었다면, 나중에는 수북하게 올라왔던 채소들의 단 맛이 우러나와 적당히 매콤 달콤한 맛이 났습니다. 닭볶음탕에 들어가는 닭들은 큼직하게 썰어 넣었다면 물닭갈비는 닭고기를 한 입 크기로 작게 잘라서 닭볶음탕과는 또 색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닭갈비를 어느 정도 먹고 난 뒤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인천 서구 목포물닭갈비의 볶음밥은 물닭갈비를 익히는 솥에다가 약간 누르듯이 익혀주어 꼬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물닭갈비는 평소 철판에 볶는 형태의 닭갈비에 익숙한 저에게는 생소한 형태의 닭갈비였지만, 나름대로 맛있게 먹었던 메뉴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쯤 드셔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관련 포스팅

 

반응형
SMALL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