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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교문동 잉꼬칼국수 로봇이 서빙하는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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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랜만에 종종 이용하던 구리시 교문동의 <잉꼬칼국수>를 찾았습니다.

구리 <잉꼬칼국수>는 요즘 계절도 바뀌고 있고 갑자기 따끈한 국물 있는 메뉴가 먹고 싶어 져서 찾았는데, 예전에 있던 허름한 건물이 아니라 새로운 건물로 이사 갔더라고요. 전에는 주차장이 널찍해서 주차환경은 좋았는데, 요즘은 좁은 골목에 위치해 있어 주차가 좀 불편해졌습니다.

 

 

구리 잉꼬칼국수 가게는 식사하러 온 손님들로 북적였고, 내부는 이전에 기억하고 있던 가게보다 훨씬 커지고 깔끔해졌습니다. 현재 잉꼬 칼국수 한 그릇의 가격9,000원으로 단일 메뉴선결제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안 그래도 손님들이 많아서 대기까지 해야 하는데, 메뉴까지 복잡하면 더 번거로울 수 있죠.

 

 

 

칼국수 2인분을 주문하고 결제를 한 다음 자리를 배정받아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테이블을 보니 '이곳은 로봇이 서빙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로봇이 서빙을 하는 음식점은 처음 방문해봤는데, 식사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더라고요.

 

 

종종 알림음과 함께 로봇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았는데, 평소 사람이 서빙하던 것을 로봇이 돕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매장 내 테이블 번호를 로봇에 입력하면 자동으로 카트가 서빙하는 형태인 것 같더라고요.

 

 

물론 가져다주는 것은 로봇이 하지만, 손님상에 직접 내려놓는 것은 직원이 직접 해주시더라고요. 로봇은 보조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었죠. 잉꼬칼국수의 특징인 매운 김치도 여전히 제공되고 있었습니다.

 

 

곧이어 기다리던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잉꼬칼국수의 칼국수는 단순히 채소육수와 부추, 감자가 들어갔을 뿐인데 이상하게 당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양도 넉넉하게 제공되어 성인 남성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양이 이 가게의 특징이기도 하고요.

 

 

 

교문동 잉꼬칼국수의 칼국수 서빙하는 로봇이 신기해서 동영상으로도 한 번 남겨보았습니다. 가게 규모가 커진데 비해 주차시설이 좀 불편해서 살짝 아쉬웠지만 칼국수 맛과 양은 그대로여서 오랜만에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고요. 이번 한주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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