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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칼국수, 구리 칼국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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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 위치한 칼국수 맛집 '잉꼬칼국수'를 다녀왔습니다. 이 집 칼국수는 워낙 유명해서 구리시 주민 외에도, 타지역에서도 칼국수를 먹으러 줄을서기 때문에 대부분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리곤 한답니다.



잉꼬칼국수 는 주문이 의외로 간단합니다. 인원수만 알려주면 칼국수를 가져다 주시는데, 잉꼬칼국수 가격은 1그릇당 7,000원. 특히 섞박지도 좋지만 매콤알싸한 배추김치가 이 집의 특징입니다. 김치가 맵기 때문에 가게에는 빈 속에 배추김치를 먹지 말라는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





주문하고 얼마 뒤 잉꼬칼국수가 등장했고, 큼직한 그릇에 직접 뽑은 손칼국수와 삶은감자, 깊고 진한 육수, 그리고 부추까지 별다른 기교없이도 맛있는 칼국수를 만들어낸다는 점에 잉꼬칼국수를 자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잉꼬칼국수에 육수나 부추를 추가해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있구요, 저도 부추를 좋아해서 칼국수 면에 부추를 얹어서 먹곤 한답니다. 저는 부추가 국물에 살짝 익혀서 칼국수 면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매콤한 배추김치를 기호에 맞게 드실 수 도 있구요.



아무래도 매콤한 김치가 칼국수와 함께 먹으면 양념장을 따로 안해도 매콤한 김치와 따끈하고 진한 육수와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다보니, 저는 구리 칼국수 맛집 잉꼬칼국수를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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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1:06 신고
    우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나오네요~
    구리 종종 가는데 조만간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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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1:09 신고
    칼국수집 이름이 참 귀엽네요~! 왠지 잉꼬부부가 운영할 것 같은 그런 이름이에요~
    얼마나 맵길래 빈속에 김치를 먹지말라는 경고문이 있을까 그 맛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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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1:12 신고
    정말 매콤알싸한 김치를 보니 여기가 맛집일 수 밖에 없겠구나 란 생각이드네요~ 잉꼬 칼국수랑 완벽한 앙상블을 이루겠다 싶어요 ㅎㅎ ^^ 멀지만 않으면 참 가고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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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1:13 신고
      ㅎㅎ
      여기 김치 정말 매콤하죠~
      저는 괜찮았는데, 같이 간 동생은
      갑자기 딸꾹질을 하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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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1:47 신고
    요새 배추값이 비싼데 김치를 넉넉히 담아주셨네요.
    혀가 얼얼할 정도로 매운 김치라니...
    저는 김치보다는 칼국수에 부추를 얹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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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1:49 신고
      여기 다른분들은
      거의 부추를 한대접 더 받아서
      드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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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7:31 신고
    칼국수 이름도 예쁘지만 국물이 너무 먹고 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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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9:30 신고
    순수사랑같은 칼국수네요~~
    잉꼬칼국수 잘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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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9:41 신고
    야들야들 하니 정말 맛있어보여요ㅎㅎ 부추도 푸짐하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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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9:48 신고
      ㅎㅎ
      그렇죠,,
      부추와 손칼국수 면의 조합이
      은근 잘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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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9:46 신고
    칼국수 엄청 좋아하는데~
    배추김치도 엄청 맛나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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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09:55
    화려하진 않지만 깊은 육수로 정말 맛있는 맛을 담아낸것같네요
    집근처에 있었다면 저도 참 자주 갔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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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11:10 신고
    후추 뿌려진 모습.. 진짜.. 배고파요. 오늘 아침도 제대로 못 먹었는데,
    면종류는 정말 다 좋아해서. 칼국수 정말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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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14:34 신고
    와.. 아삭아삭한 부추랑 함께 먹는 칼국수라니..
    신기하네요 ㅋㅋ 왠지 맛이 상상이 가서 군침이 돌아요..
    칼국수집은 김치가 생명인데 김치도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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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14:52 신고
    부추가 푸짐하게 올라간 칼국수라니! 너무 맛있어보여요. 이미 비쥬얼 합격 ㅎㅎ 칼국수 집의 생명은 역시 김치인데 갓 무친 김치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맛있는거 너무 많이 드시고 다니는 것 아닙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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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5 15:21 신고
      아무래도 맛있게 담근 칼칼한 김치와 진한 육수의 조합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강시현 님 처럼 여행을 자주 다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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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4 12:43 신고
    튼실한 칼국수!^^
    맵게 만든 김치는 의외로 식욕을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담백한 칼국수에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좀 일찍 알았다면 곤지암 다녀오는 길에 들릴 수 있었는데...ㅠㅠ
    요즘 가게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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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14 13:26 신고
      ㅋㅋ~
      가게준비하시는군요,
      나중에 가게 오픈하시면
      저도 알려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