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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역 신사시장 맛집, 신림동 동북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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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신대방역) 신사시장에 위치한 순대국 맛집 <동북순대국> 입니다.

신대방역 <동북순대국>은 차량 이용 시 신사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한 다음 가게를 이용하면 되는데, 이 날은 <동북순대국> 가게에서 제육볶음을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시장에 위치한 맛집답게 넉넉한 인심으로 가격 대비 넉넉한 양을 제공한다고 하더라고요.

 

 

신림동 신대방역 1번 출구에서 신사시장을 향해 걸으면, 중국 식품 가게와 채소가게 사이에 소개해드릴 <동북순대국> 가게가 보이게 됩니다. 다른 점포들처럼 순댓국 집도 낡고 허름해 보이는 느낌이 있지만, 사장님이 부지런히 청소를 하셔서 그런지 실내는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식사를 위해 방문 기록을 적은 다음 실내에 들어가 메뉴를 확인했습니다. 메뉴는 순대국, 해장국, 수육, 술국, 제육볶음, 순대볶음, 곱창볶음, 곱창전골이 있었습니다. 금액은 7,000원~ 15,000원 사이로, 원래는 더 저렴했는데 2021.05.02. 이후로 메뉴의 가격을 인상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제육볶음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제육볶음이 조그마한 냄비에 나왔고, 뚝배기에 순댓국 국물을 따로 제공해주셨습니다. 그밖에 배추김치, 무김치, 고추, 마늘, 쌈장이 함께 나왔습니다. 처음 제육볶음을 받았을 때 2인분 치고는 조금 적은 듯하였는데, 실제로 먹다 보니 냄비에 깊이가 있어서 그런지 양이 꽤 되더라고요.

 

 

갓 볶아서 나온 제육볶음을 밥 위에 얹어서 먹었는데,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텁텁하지 않고 깔끔하게 매운맛이었습니다. 제육볶음의 고기 두께는 얇은 편이었는데, 양념이 잘 배어들어 맛있었습니다.

 

 

 

제육볶음이랑 밥이랑만 먹다가, 순댓국도 같이 곁들여서 먹었는데. 순댓국 국물만 먹었지만 순댓국은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양이 넉넉하고 제육볶음만 주문했는데, 순댓국 국물까지 제공되어 좋았고, 제육볶음도 눈에 띄게 맛있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투박한 게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고요.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한 번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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