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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법조단지 라멘맛집, 엠스테이트 잇쇼니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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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문정동(문정역) 법조단지에 위치한 문정 엠스테이트 라멘 맛집 <잇쇼니> 라멘집입니다.

이 가게는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곳으로, 기본적인 돈코츠 라멘은 물론이고 '대창마제라멘'과 '대창덮밥'이 맛있기로 유명한 가게였습니다. 문정동 엠스테이트 지하 1층 상가 166호에 위치한 잇쇼니 라멘집은 맛집으로 소문이 나 그런지 손님이 많이 있더라고요.

 

 

 

엠스테이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잇쇼니 라멘집을 찾아갔습니다. 잇쇼니 라멘은 면과 육수를 직접 만들기에 더 신선하고 맛있는 라멘을 맛볼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가게에는 가볍게 술 한잔 하러 온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영업시간은 평일 10:30~22:00 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11:00~21:00 까지 운영하는 가게였습니다.)

 

 

문정역 잇쇼니의 메뉴는 시로이멘, 카라이멘, 김치시로이멘, 쇼유라멘, 마제라멘, 대창마제라멘, 대창덮밥, 규동, 교자, 오꼬노미야끼, 가라아게, 마른안주, 오뎅탕, 새우깡 등이 있었습니다. 이 날 저희는 마제라멘, 대창덮밥, 가라아게, 교자, 오꼬노미야끼, 새우깡, 오뎅탕을 주문하였습니다.

 

 

먼저 잇쇼니 라멘의 '교자'와 '가라아게'가 나왔습니다. 교자는 피가 좀 두꺼운 편이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했고, 가라아게는 머스터드 소스와 함께 제공되었는데 약간 느끼한 게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마제라멘은 비빔 라멘으로 약간 매콤한 맛이 있었는데, 평소 먹던 돈코츠 베이스의 라멘과 달리 된장이 첨가되어 맛이 오묘했습니다. 대창마제라멘도 있었는데 저는 대창덮밥을 같이 주문하였기에 마제라멘만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한 맛이 적은 마제라멘이 맛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창덮밥은 양념에 재워 잘 구워진 쫄깃한 대창에 밥과 함께 비벼먹는 덮밥이었습니다. 대창의 고소함과 느끼함이 잘 어우러진 메뉴였으며, 대창의 양도 넉넉하게 주는 편이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요즘 나이가 들면서 개인적으로 느끼한 음식을 소화를 못 시켜서 많이 못 먹은 게 아쉬웠습니다.

 

 

다음으로 이야기를 좀 나누면서 새우깡이라는 메뉴도 주문해봤습니다. 새우깡은 조그만 새우를 튀겨낸 새우튀김이었는데, 간이 되어있어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습니다. 자가용을 가져가서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술을 마시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안줏거리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잇쇼니의 오꼬노미야끼도 꽤 두툼하고 양이 많아서 안주로 먹기에 괜찮았고요, 오뎅탕은 얼큰한 국물이 있어서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먹기 좋았습니다. 이 날 3명이서 제법 많은 양의 메뉴를 다양하게 먹었는데요,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마제라멘 > 대창덮밥 > 오꼬노미야끼 > 새우깡 > 오뎅탕 > 교자 = 가라아게 순으로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게 인테리어도 아늑한 편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라멘이랑 음식 맛도 좋았던 가게입니다. 문정동 라멘 맛집이라는 지인의 추천에 방문했는데 괜찮게 이용했던 가게이고, 나중에 또 방문하게 되면 기본이 되는 '시로이멘'이나, 개성 있는 '김치시로이멘' 같은 메뉴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가게에서 식사할 경우 엠스테이트 주차장 무료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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