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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도 대룡시장, 강화여행 가볼만한 곳

맛집・여행・리뷰/풍경・일상・여행

by GeniusJW 2020. 10. 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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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강화도 교동도에 위치한 <대룡시장>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교동도 대룡시장은 강화도 여행에 한 번쯤 둘러볼만한 거리인데요, 길지 않은 거리의 시장이지만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상점들이 많아서 카메라 앵글을 두는 곳마다 사진 찍기 좋은 장소로 소문이 난 곳이랍니다.

 

 

 

대룡시장은 근처 주차장에 주차를 마친 뒤 시장 골목을 거닐면서 실제로, 오래된 노포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을 구입하거나, 간식거리를 사 먹을 수도 있는 장소였습니다. 예전에 방문했을 때보다는 현대적으로 바뀐 부분도 있어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는 장소가 되었더라고요.

 

 

교동도 대룡시장에 사람들 발길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카페도 생기고, 호두과자를 판매하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밖에 건어물이나 잡화류,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곳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대룡시장에 최근에 생긴 가게들도 있었지만, 터줏대감처럼 오랜 시간 지켜온 가게들도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원색을 사용해 사진들에 색감이 선명하게 잘 나와서 좋았고, 오래된 담배나 아직도 신는 사람이 있을까 궁금한 고무신도 판매 중이었습니다.

 

 

전에 방문했을 때는 시간이 멈춘듯한 곳이었는데, 요즘은 젊은 감각의 상점들도 늘어나면서 예스러움과 새로움이 상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대룡시장 곳곳에는 제비 조형물을 볼 수 있는데, 교동도에는 제비가 많기로 유명하기 때문이지요. 대룡시장 구경을 어느 정도 마친 뒤 주변에 강화 파머스 마켓이 있어서 같이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파머스마켓은 강화 교동도의 플리마켓과 파머스마켓을 겸하고 있는 장소였는데, 직접 기른 농작물이나 정미소에서 짠 기름, 그 밖에 식품류나 문구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교동 파머스마켓 안으로 들어가니 형형색색의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돈만 있으면 이것저것 골라 담아 사 올 것 같더라고요. 대룡시장도 개선되어 볼거리가 다양해졌고, 파머스마켓 까지 생겨서 교동도가 더 흥미로운 장소가 된 것 같습니다.

 

 

대룡시장과 파머스마켓을 둘러보고 교동 제비집이 보이길래 들어가 보려 했는데, 요즘 코로나 19 여파로 강화도의 대부분 공공시설이 휴관하고 있기에 들어가 보진 않고, 겉에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확실히 이전의 교동도보다 조금 더 젊어진 분위기로 시장들도 활성화되는 것 같고, 볼거리도 다양해져서 여러분에게 강화도 가볼만한 여행지로 다시금 소개해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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