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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도 난곳카페, 난정저수지 경치좋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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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강화도의 경치 좋은 카페인 교동도 난정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난곳카페(해바라기카페)>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난곳카페> 는 강화도에서 빈티지 인테리어 및 편집샵을 운영 중인 그린망고(GreenMango) 사장님의 소개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카페는 멋진 논 뷰가 일품인 가게인데요, 강화 교동도에 위치해 해병대의 검문을 통과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가게입니다.

 

 

 

교동도의 볼거리로는 대룡시장, 향교, 제비집, 해바라기 정원 등 이 있습니다. 난곳카페는 교동도에서도 최근에 인기가 급부상중인 가게로, 교동도 여행을 하셨던 분들에게 입소문으로 알려지게 된 카페입니다. 이 곳은 교동도 난정저수지를 찍고 방문하시거나 주소 교동서로 340번길 116-19 를 찍고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교동도 난곳카페 옆에 마련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카페에 방문하면 되었습니다. 카페는 한적한 시골에 위치해 있어 조용한 분위기가 특징인 가게였습니다. 유명한 카페들은 항상 손님들로 붐비고, 시끌벅적해서 여유나 힐링을 느끼지 못하는데, 이 곳은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는 이상 방문이 어렵고, 강화도에서도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다 보니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카페에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강화약쑥라떼, 달콤딸기라떼, 수제청레몬에이드, 복숭아/체리아이스티, 교동눈꽃팥빙수, 고구마빵 등이 있었습니다. 이 날 교동 찹쌀떡이 들어간 눈꽃빙수와 딸기라떼, 약쑥라떼를 먹었습니다. 참고로 깔끔한 인테리어와는 달리, 시골의 카페답게 어르신들이 커피를 내려주시고, 빙수를 만들어주시다 보니 다소 시간이 소요되지만 나름 정감 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다는 게 정말 매력이었죠.)

 

 

 

난곳카페는 컨테이너를 살린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었는데, 가게에는 파스텔 톤의 페인트를 사용해 따뜻한 느낌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가게 곳곳에는 강화 섬에서 직접 재배한 식자재로 만든 특산품도 판매 중이었습니다.

 

 

저는 난곳카페에 가장 좋았던 곳을 꼽으라면, 이 창가 자리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커다란 창을 통해 보이는 강화 교동도의 탁 트인 논 뷰는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구도만 잘 갖추면 인생 샷을 남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죠.

 

 

교동도 난곳카페는 지금같이 선선한 날씨에 방문하면 딱 좋을 것 같고요, 가게 인테리어도 개성있고 다른 카페에서는 보기힘든 평온한 논 뷰가 있는 카페였습니다. 난곳카페는 특히 팥빙수와 아메리카노가 맛있었습니다. 카페 옆 난정 저수지도 산책하기에 좋았고,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만끽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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