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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마라샹궈 전문점, 천호역 마부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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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 해드릴 가게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천호역) 마라샹궈 전문점 <마부 마라탕&마라샹궈> 입니다.

성내동 먹자골목은 라멘이랑 냉삼, 피자, 누룽지통닭 등을 먹으러 종종 이용했는데요, 이번엔 마라샹궈를 맛보기 위해 성내동을 찾았습니다. 역시나 성내동 먹자골목은 주차하기가 너무 어려웠구요. 인근 공영주차장과도 거리가 멀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내 마부마라탕&마라샹궈 가게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천호 23호점이라는 것을 보니 프랜차이즈로 운영중인 가게인 듯 하더라구요. 가게는 마라탕, 마라샹궈에 넣을 재료들을 고를 수 있는 냉장고가 눈에 들어왔고,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여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성내동 마부 마라탕&마라샹궈 가게는 기존의 마라탕 전문점 처럼 냉장고에서 직접 재료를 골라서 그릇에 담으면 그 재료들을 이용해 마라탕 혹은 마라샹궈를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었습니다. 메뉴는 마라탕, 마라샹궈, 미니전, 연유꽃빵, 상궈볶음밥, 상궈볶음면, 꿔바로우, 어향가지 가 있었습니다. 저랑 동생은 마라샹궈와 미니전을 먹었고, 맵기는 약간 매운맛으로 선택했습니다.



냉장고에 각종 채소들과 해산물, 소시지와 햄, 당면들이 있었는데, 신선하게 잘 전시해둔 것은 좋았지만, 문이 반쪽만 열리는 형태여서 재료를 골라담기가 불편하게 되어있더라구요. 계산을 하고 번호키를 받아 자리에 돌아왔습니다.




자리에서 메뉴를 보니 SNS 이벤트에 대한 안내문이 있더라구요, 음식사진, 매장사진 등을 해시태그 하여 직원에게 보여주면 음료 한 병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건 챙겨서 먹으면 음료값 아끼고 좋지요.(ㅋㅋ)



동생과 음료 차파이 복숭아맛을 선택하고, 밑반찬을 가져왔습니다. 반찬은 김치, 자차이, 단무지가 있었습니다. 저는 단무지나 음식점 김치를 썩 좋아하진 않아서 구색은 갖추려고 가져왔습니다.



곧이어 마라샹궈가 나왔고, 재료들을 이것저것 조금씩 색색이 담으니 더 맛있어보이더라구요. 두부, 감자, 배추, 솔방울오징어, 브로콜리, 햄, 메추리알, 떡사리, 청경채 등 이제는 마라샹궈 가게를 많이 이용해서 무턱대고 담지 않아서 적당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령이 생긴 것 같습니다.



마라샹궈의 맵기를 덜 맵게 했더니, 맛있게 먹을 만 했구요. 제가 좋아하는 유부도 넣어서 식감이 좋았습니다. 공기밥은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 원하는 만큼 가져오면 되었구요. 저는 저 정도면 만족해서 공기밥 반공기정도 덜어 왔습니다.



처음으로 미니전도 먹어봤는데, 채소들이 들어가 향이 좋았고, 바삭하게 부쳐내 식감도 좋았습니다. 그 위에 마라샹궈를 얹어서 카나페 처럼 먹기도 했구요, 성내동 마부마라탕 가게는 처음 이용해보는 가게였지만, 맵기도 적당했고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성내동에 맛집들이 꽤 다양하게 있던데, 나중에 시간내어 성내동 한 바퀴 돌아봐야 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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