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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간편하게 먹는 '고메치킨박스' 후기

GeniusJW 2020. 1. 13. 21:44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은 마트에서 할인행사로 5,000원에 구입한 CJ<크레이지핫 고메 치킨박스> 입니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수 있는 고메 치킨박스는 현재 고추크런치, 스윗허니, 크레이지핫, 로스트 등 의 다양한 종류로 판매중인 냉동식품인데요, 원래 친구네 집에서 한 번 먹어보고 매워서 다신 안먹어야지 하던 걸, 5,000원 이라는 행사를 보고 무심코 다시 구입했습니다. 저번에 먹었을 때 매워서 혼났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좀 괜찮을 지 다시금 도전해봅니다.




사실 일상을 리뷰하면서도, 가끔씩은 사진 찍는 걸 잊어먹고 리뷰하지 못하는 게 정말 많습니다. 가지고 있는 전자제품들도 그렇고, 사실 소개 하려면 무궁무진한데 귀찮음에 밀려서 사진만 찍고 리뷰를 안하거나, 리뷰조차 생각을 않는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크레이지핫 <고메 치킨박스>도 사실은 리뷰할 생각이 없었는데, 사진 찍어두면 언젠간 써 먹겠지 싶어서 사진을 찍어뒀는데, 비교적 빠른 시일에 업로드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른 제품은 CJ 의 고메치킨박스 크레이지핫 메뉴로, 순살 형태의 치킨이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를 통해 조리할 수 있으며, 1마리 기준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약 10분의 조리시간이 소요되며, 전자레인지 조리시 약 8~ 9분사이에 조리가 가능하다고 알려줍니다. 더 맛있게 먹기위해 셰프의 Tip 으로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를 동시에 이용해 조리하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자를 개봉하면, 위와같이 비닐백에 포장된 형태로 치킨이 들어있었습니다. 양은 한 마리라고 하니 꽤 넉넉해보였습니다. 물론 봉지째 조리가 불가하기 때문에 내용물 전자레인지를 이용한다면 적당한 용기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한다면 에어프라이어를 청소한 뒤 제품을 고루 익을 수 있게 겹치지 않도록 넣어주면 되었습니다.




예열시킨 에어프라이어에 냉동상태의 고메치킨을 넣어줍니다. 겹치지 않게 넣으려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에어프라이어 용량의 한계로 겹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최대한 고루 펼쳐준 뒤 에어프라이어로 160℃ 로 10분간 돌려줍니다.



크레이지핫 고메치킨박스 조리가 완성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해도 간편하지만, 에어프라이어로 먹어도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일단 식감은 판매하는 치킨처럼 바삭바삭한 느낌은 아니고, 치킨의 튀김옷에서 냉동식품 특유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순살치킨 답게 부드러운 식감이 있고, 맵기는 꽤 매운편입니다. 젊을 때는 평소 매운맛을 잘 먹고 즐겼는데, 나이 들면서 속이 좀 많이 아프고 볼일 볼 때도 고통이 따르더라구요. 이 제품의 맵기는 꽤 매운 편입니다. 물론 맵기는 개인의 차가 있으니 안 맵게 느끼는 분도 계실테고, 저보다 더 심하게 복통을 느끼시는 분도 있을 텐데요. 시중에 파는 매운 치킨중에 많이 매운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배달(외식) 치킨의 모양과 맛을 구현하였다고 하는데, 일단 가격적인 부분이 꽤 매력이 있었고, 제가 먹어봤을 때 크레이지핫 기준 <고메치킨박스> 의 맛도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맵지만 자꾸만 당기는 그런 맛이었고, 양도 꽤 넉넉하여 가족끼리 나눠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냉동제품의 특성상 식감이 질겅이는 느낌이 있어서 그 점만 조금 아쉽지 그 밖에는 종종 사먹을 것 같은 메뉴였습니다. 제품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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