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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명륜진사갈비, 돼지갈비 무한리필 맛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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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명륜진사갈비, 돼지갈비 무한리필 맛집

GeniusJW 2019. 9. 28. 01:39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유튜브용 동영상 편집을 계속 연구중인(?) GeniusJW 입니다.

유튜브 채널은 2009년에 만들어놓고 아직까지 구독자가 100명이 안되는 초보 유튜버 입니다. 구독자 수가 아주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 그 구독자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제 블로그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한 번 영상을 포함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각설하고, 원래 다루려던 내용인 문정동 명륜진사갈비에 대해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문정동 명륜진사갈비에 다녀온 지 좀 되었는데, 오랜만에 돼지갈비가 먹고싶어 문정동의 돼지갈비 무한리필 맛집 '명륜진사갈비'를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 전에도 2~ 3회 더 방문했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먹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리뷰하고자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사진과 영상을 찍어왔습니다. 명륜진사갈비 문정점은 인근에 주차할 곳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가게 앞에 2~3대 정도의 주차가 가능합니다.



명륜진사갈비 문정점 가게 내외부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요즘 무한리필 가게에 단품을 파는 곳 외에는 잘 안가는데, 명륜진사갈비는 돼지갈비 단품을 무한리필 하고 있어 방문하고 있습니다. 원산지표시를 보니 돼지고기는 미국, 독일산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공기밥을 제외하면 다양한 나라의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이것저것 다양한 종류를 무한리필 하는 가게는 대부분 질이 떨어지거나 맛이 없기 때문이죠.)



명륜진사갈비는 1인 13,500원(성인기준)이라는 가격에 숯불 돼지갈비를 2시간동안 무제한 먹을 수 있는 가게입니다. 물론 소갈비살이나 돼지껍데기 같은 메뉴도 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돼지갈비만 주로 먹고오는 편이라 고민없이 바로 돼지갈비 무한리필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명륜진사갈비'19년 7월에 첫 포스팅 이후로 19년 9월 26일까지 무려 27,830 분이 해당 글에 관심을 갖고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셨습니다. (부족한 글솜씨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명륜진사갈비는 각종 채소와 반찬은 직접 가져다먹을 수 있게 되어있으며, 음료 디스펜서로 탄산음료를 직접 뽑아마실 수 있도록 되어있어 눈치보지 않고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돼지갈비는 호출벨을 누르면 직원분께서 직접 가져다주셔서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첫 반찬들은 직접 가져다주시니 기호에 맞게 추가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으면 되었습니다. 저는 반찬보다는 고기를 먹고싶어 방문했기에 고기위주로 리필을 해서 먹었습니다.



명륜진사갈비의 돼지갈비는 목전지(목살, 앞다리살) 70%, 갈비살 30% 비율로 섞어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물론 추가되는 부위는 대부분 목살이 제공되는데, 갈비살로 드시고 싶으신 분은 "갈비살로만 달라"고 말씀하시면 갈비살로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돼지갈비가 무한리필로 제공되지만, 배고프니 일단 불판가득 돼지갈비를 많이올려 구워주었습니다. 돼지고기를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올려서 중간에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기위해서도 많이 올리는 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어느덧 고기가 먹기좋게 익었고, 개인접시에 덜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명륜진사갈비는 단짠단짠한 양념이 자꾸만 당기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먹다보면 좀 단 맛이 강한 느낌도 드는데, 저는 오히려 삼겹살 무한리필보다 돼지갈비가 더 부드러워서 그런지 많이 먹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나름 가격대비 맛도 좋았구요.



이 날 갈비를 정말 원없이 4~5번 정도 리필해먹은 것 같습니다. 맛도 좋았지만, 배고픈 상태로 방문하였더니 정말 끝도없이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갈빗대에 살들은 익는데 시간이 걸리니 따로 떼어두고 고기부터 빠르게 익혀 먹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지글지글 고기익는 움짤을 빼놓을 수가 없죠, 불판위에 연기를 내며 참숯에 구워져가는 모습이 다시봐도 군침을 돌게 하는 것 같습니다. 참, 양념갈비는 양념이 타지않게 잘 뒤집어주어야 해요~~ㅋㅋ (안 그러면 금세 타버리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있는 메뉴인 것 같습니다.)



중간에 느끼함을 달래줄 냉면도 하나 시켜서 반반씩 나눠먹었습니다. 원래는 두 개정도 시켜줘야 하겠지만, 고기로 배를 든든하게 채웠더니 냉면은 입가심 정도로만 먹고싶어서 하나만 주문했습니다.



끝으로 불판 가장자리에서 은은한 불에 익히고 있던 갈비들을 뜯어줍니다. 역시 고기는 뼈에 붙은 살을 뜯는 게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식감이 더 쫄깃하고 맛있거든요. 뼈에서 살이 잘 발라질 때 기분도 은근 좋구요. 간만에 돼지갈비 무한리필 맛집 '명륜진사갈비'에서 배부르게 돼지갈비로 포식하고 왔던 하루입니다.

(※ 최근 돼지갈비 무한리필집이 목전지를 돼지갈비로 판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명륜진사갈비도 목전지를 판매하고 있으나, 갈비살을 달라고 하면 갈비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용하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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