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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통닭 먹고싶을 땐, 부뚜막치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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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통닭 먹고싶을 땐, 부뚜막치킨

GeniusJW 2018.12.11 10:57


오늘은 오랜만에 옛날통닭(치킨)이 생각나서, 저번에 한 번 찾아갔던 부뚜막치킨 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부뚜막치킨' 은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닭 크기도 꽤 커서 여럿이서 같이 치킨을 먹기 괜찮은 가게인데요, 저는 복정동에 위치한 부뚜막치킨에서 치킨을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부뚜막치킨 의 대표메뉴는 '옛날통닭', '빅후라이드치킨' 이었구요. 저는 16,000원'빅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하였습니다. 치킨이 튀겨지는 동안 기다리면서 가게의 메뉴판도 찍고, 가게의 전경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치킨에 사용되는 닭고기의 원산지는 대부분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였고, 강정육, 무뼈닭발, 스파이스립치킨, 바비큐윙스틱, 카사바, 먹태 같은 사이드 메뉴들은 수입산을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부뚜막치킨의 빅후라이드치킨 을 포장을 해 오니, 구성은 콜라, 치킨무, 머스타드소스, 맛소금과 치킨박스 가 있었고, 치킨박스의 치킨은 양이 꽤 많았습니다. 제가 종종 가락동에서 사 먹는 다가마통닭과 비교하면 다가마통닭이 더 맛있지만, 부뚜막치킨의 치킨도 깨끗한 기름에 튀겨내어 기름냄새가 덜 나고,



튀김옷이 얇은 듯 하지만 막상 먹다보면 물리는 맛이 있습니다. 그래도 맛소금에 찍어먹으면 먹을 만 한데, 초반부에 막 먹기 시작할 때는 맛있게 먹다가도, 중, 후반부에 가면 남기게 되더라구요. 남은 치킨은 지난 포스팅에 소개 해 드린 방법처럼 바삭하게 만들어 먹으면 되지만요~ㅎㅎ 그래도 종종 친척집에서 튀겨먹던 치킨맛이 생각나는 그런 맛이라, 그 때의 추억이 나더라구요. 크게 맛있진 않았지만, 소박한 맛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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