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초콜릿, IKEA 초콜릿웨이퍼 후기~

이케아(IKEA)는 스웨덴의 저가형 가구로 한국에도 많은 소비자 층을 두고있는 회사입니다. 몇몇 해외직구나 수입사에서 구입하던 것이 광명에 이케아(IKEA)가 생기고 정말 많은사람들이 이케아 광명점에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곧 강동구에도 생긴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데요, 아무래도 코스트코 처럼 복잡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리뷰는 이케아 초콜릿, 초콜릿 웨이퍼를 소개하려 합니다. 원산지가 스페인인 이 초콜릿웨이퍼는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초콜릿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사실 그냥 이케아 초콜릿 이라고 부르는게 편하니까 이케아 초콜릿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유사 포스팅

- 이케아 유사(LJUSA) 자가발전 손전등

이케아초콜릿, 초콜릿웨이퍼는 총 14개가 들어있었는데요, 몇 개 골라서 찍어봤습니다. 봉투가 노란빛을 띄어서 초콜릿 색도 조금 별로였는데, 꺼내고 보니까 선명한 색깔이 이쁘더라구요. 초콜릿 이름인 웨이퍼(Wafers)는 일본사람들이 웨하스 라고 부른것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웨하스라는 이름으로 불렸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이케아 초콜릿은 생각보다 낱개포장된 봉투를 까기가 힘들더라구요.. 한국의 비닐포장보다는 얇은 것 같은데, 질겨서 잘 안뜯깁니다. 초콜릿 웨이퍼를 물었는데, 예상대로 바삭한 웨하스가..!! 맛이 좋다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커피랑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커피한 잔 내려서 이케아 초콜릿과 함께 먹으면 굳! 그냥 먹으면 쏘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