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포천에서 일을 마치고 '산정25시' 술익는마을 이라는 가게에 치킨을 먹으러 갔습니다. 사실, 여기는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가게로, 날씨가 쌀쌀해지면 가게 앞 야장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가게였습니다. 마침 제가 방문한 날은 너무 춥지도 않고, 적당히 선선한 날씨라 모닥불 감성이 좋았습니다.



포천 산정25시는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397,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산정25시 주차는 가게 뒤편에 하면 되었습니다. 포천 산정25시는 특히 야장에서 먹는 치킨이 유명한 가게였는데요.





산정25시의 야장은 위와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파쇄석으로 된 마당이 있었고, 가게에는 커다란 나무로 모닥불을 피워놔서 캠프파이어 분위기도 났습니다. 장작불 옆이 따뜻하고 좋았는데, 나무가 타고 난 재가 사방으로 날려서 그런 점은 감안하고 방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불티가 날리는 것은 아니라, 다행히 옷에 구멍 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혹시 모르니 불티조심은 하세요.

산정25시 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바비큐, 후라이드, 양념, 반반, 순살후라이드, 순살양념, 순살반반, 간장마늘, 닭강정, 감자튀김, 왕새우튀김, 라면, 돈가스, 김치볶음밥, 떡볶이, 황・백도, 대구포, 먹태, 오징어・땅콩, 마른한치・땅콩, 노가리, 김치전, 야채전, 번데기탕, 어묵탕, 계란말이, 계란찜, 닭똥집, 뼈없는닭발, 두부김치, 골뱅이무침・소면, 돼지고기김치찌개, 부대찌개, 닭볶음탕이 있었습니다.



바비큐치킨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원적외선 압력식 바비큐치킨이라고 하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향도 좋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고기도 마니커 닭을 써서 그런지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솔직히 큰 기대는 안 하고 분위기만 보고 방문했는데,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포천 산정25시 술익는마을에서 바비큐치킨을 먹었습니다. 일반적인 치킨과 다르게 더 고소한 맛이 강했고, 향도 좋았습니다. 특히 모닥불에 불멍을 하면서 야장에서 치킨을 먹는 감성이 너무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모닥불 근처는 재가 많이 날리기 때문에 이는 참고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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