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여기어때 본사에 트립홀릭 멤버로서 초청받아 다녀오는 행사는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과연 무슨 일로 다녀왔을까요? 제목에도 적어두었다시피 태국관광청✕트립홀릭이 함께하는 Thailand Night 에 초대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숙박과 항공권 등 정말 많은 상품들이 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게 남은 것은 르세라핌 앨범뿐...(ㅠㅠ).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여기어때 본사에는 이번에 두 번째 방문입니다. 저번에 페어웰 파티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태국관광청과 트립홀릭이 함께하는 '도심 속에서 만나는 태국'이라는 내용으로 트립홀릭의 크리에이터들과 태국 여행에 관심이 있는 여기어때 트립홀릭 멤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행사였습니다.



Amazing Thailand 행사장에는 태국을 상징하는 드레스코드가 있었는데요. 태국을 아직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제게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편안한 차림으로 방문했습니다. 이번 타이나이트에는 'freva CocoHug' 라는 코코넛 워터가 음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코코넛은 몇 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이 음료는 실제 코코넛 과육도 들어있어서 더 진하고 맛있더라고요.





태국관광청과 여기어때 트립홀릭 주관의 행사여서 그런지 곳곳에 태국을 상징하는 소품들이 놓여있었습니다. 태국 전통 가면 춤인 피타콘(Phi Ta Khon)에 사용되는 의상과, 사바이, 화려한 색의 종이우산이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태국을 가보고 싶긴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아직까지 태국여행을 한 번도 못해봤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태국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태국 현지인들이 좋아할 만한 관광지들을 알아보고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태국관광청과 트립홀릭 Amazing Thailand 타이나이트에 제 닉네임 '까칠까칠한선거운동원'이 적힌 이름표를 받고 제가 배정된 자리인 나잇 조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먼저,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들을 살펴보면 만다린오리엔탈방콕, 샹그릴라방콕, 샹그릴라치앙마이, 두짓타니방콕, 오리엔탈레지던스방콕, 아마리푸켓, 오조노스파타야, 샤마수쿰빗방콕 부터 시작해, 에어아시아, 에어부산, 제주에어, 진에어, 비엣젯에어타일랜드, 싱하, 프레바, 문구야놀자, 앤소울, NAMANE 가 있었습니다.




행사 진행 전 몸풀기처럼 진행된 순서에서 "난 항상 당첨 선물을 못 받았었다." 손들라고 하셔서 냅다 손을 들었는데, 앨범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르세라핌 앨범을 받았는데, 이때 손을 안 들었으면 기본 선물인 리유저블 텀블러와 코끼리파우치만 받고 돌아왔을 뻔했습니다. 정말 역대급으로 상품도 많았고, 스케일도 컸는데 저에게는 기회가 잘 오지 않네요.




식순에 따라 여기어때 트립홀릭 홀릭지기 대장 마일로 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장님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한국어로 한 단어 한 단어 읽어주시는데, 얼마나 환영하시는지 감도 안 오더라고요.
손으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여기어때⎦와 ⎡트립홀릭⎦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 강조까지 해가시면서 인사를 전달하셨습니다.



다음 순서인 주한 태국 대사인 H.E Tanee Sangrat 님의 인터뷰가 준비되는 동안 간단한 오락시간이 있었습니다. 태국어 인사와 문장을 틀리지 않고 말하는 것이었는데, "여러분 모두 태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같은 간단한 인사말이나 "고수랑 맵기 조절에 대한" 일상적인 문장인데, 막상 적혀있는 것을 읽는데도 낯선 발음에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트립홀릭 멤버들은 다들 아나운서급 발음으로, 한 번에 통과했죠.



주한태국대사 H.E Tanee Sangrat 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미리 설문을 통해 받았던 질문에 답을 듣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첫 번째 질문으로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푸껫 같은 대표적 여행지 외에도, 한국인 관광객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도시나 지역 에 대한 답변을 들었습니다. 태국에는 77개 주가 있고, 한국의 5배 정도 크기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크래비(끄라비)라는 지역을 추천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태국을 여러 번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이 관광지를 넘어서 보다 깊이 있게 태국 사람들의 실제 생활을 체험하고, 현지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여행 방법에 대한 조언, 세 번째 질문은 태국의 웰니스(Wellness), 힐링(Healing), 슬로트래블(Slowtravel)에 대한 차별점을 물었습니다.


네 번째 질문은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태국 지역의 음식이나 미식 경험을 추천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여행지도 소개하지만, 지역별 음식들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보니 관심이 가는 주제였는데요. 태국 이산(Isan) 지역의 전통 요리인 랍무(LarbMoo) 라는 다진 돼지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첫 번째로 추천해 주셨습니다. 대략 졸릴 때나 감기기운에 좋다고 하신 듯.
다음으로는 황금주머니라는 뜻을 가진 퉁텅(ThungThong)이라는 메뉴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이 메뉴는 행운과 부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치앙마이의 대표음식 카오소이(KhaoSoi)와 푸켓의 무헝(MooHong)을 알려주셨습니다.

여기어때 본사 B1에서 있었던 태국관광청과 트립홀릭이 주관한 '도심 속에서 만나는 태국'이라는 주제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태국 관광청과 주한 태국 대사님의 방문으로 태국 현지인들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한 포스팅으로 내용을 담아보려 했는데, 막상 포스팅 내용을 써 내려가다 보니 벌써부터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져서, 아무래도 포스팅 내용을 나눠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내용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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