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최근에 강원-충청을 지나 경기도를 걸쳐 서울로 오는 길에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가성비 중식당 '감격시대'에 방문했습니다. 광주 중식당 감격시대는 짜장면 4천원, 짬뽕 4천5백원 나머지 메뉴들도 부담 없는 금액대에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미리 볶아놓은 양념장에 비벼 먹는 짜장면보다는 갓 볶아주는 짜장 소스에 먹고 싶어서 감격시대의 '간짜장'을 주문했습니다.


중식당 감격시대 가게는 경기 광주시 이배재로 388,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마당에 하면 되었고, 영업시간은 08:30-19:30 였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이제 가게 내부를 함께 구경해 보실까요?


광주 감격시대의 매장 분위기는 위와 같습니다. 특별할 것은 없었고, 한쪽에 노래방 반주기는 영업 중 항상 틀어놓으시는 것 같았고, 가게에는 지인이나 4천 원 짜장면을 식사하러 오시는 손님들이 많이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굉장히 노포다운 분위기와 소품들이 인상적입니다.

감격시대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짜장, 짬뽕, 우동, 간짜장, 돼지고기짬뽕, 해물짬뽕, 해물우동, 굴짬뽕, 차돌짬뽕, 짜장밥, 볶음밥, 해물짬뽕밥, 해물덮밥, 해물볶음짜장, 해물볶음짬뽕, 항아리해물짬뽕, 물냉면, 비빔냉면, 콩국수, 탕수육, 사천탕수육, 크림탕수육, 양장피, 팔보채, 고추잡채, 깐쇼새우, 크림새우, 누룽지탕, 해물술국, 깐풍기, 야끼만두가 있었습니다.
면류 같은 경우에는 4,000-11,000원 사이였고, 대부분 4,000-7,000원 사이여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사이드로 야끼만두나 탕수육을 주문한다고 해도, 만두는 5,000원, 탕수육 소 자는 13,000원으로 심리적 저항선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저도 사실은 4,000원 짜장면을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기왕 먹는 것 맛있는 것 먹자고, 간짜장을 주문했는데 간짜장도 6,500원이면 가격 나쁘지 않죠?







광주 중식당 감격시대의 주문한 간짜장이 나왔습니다. 사실 받았을 때 면이 해둔 지 조금 되었는지, 뭉쳐있어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기왕이면 윤기 있는 찰랑거리는 면발이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짜장 소스도 맛있고 그 속에 채소들도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았습니다. 이젠 저도 나이를 먹는 것인지 짜장면에 어느샌가부터 고춧가루를 섞어먹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경기 광주 이배재(목현동)에 위치한 가성비 중식당 감격시대에서 간짜장을 먹었습니다. 기본 짜장면 4천원, 짬뽕 4천5백원 나머지 메뉴들도 대부분 10,000원 안쪽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었고, 노포에 분위기도 살짝 촌스럽다고 생각되어 맛을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 맛이 괜찮더라고요. 서울 근교 가성비 중식당 찾고 계신 분이 있다면, 감격시대 한 번 이용해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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