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최근에 평창, 정선 등 강원도 관동지방 여행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딱히 유튜브용 컨텐츠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힐링하고 휴식을 취하는데 집중하는 여행이었습니다. 다름아닌 안면마비(벨마비)에는 휴식과 절대적인 안정이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하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평창에서 다녀온 현지인들이 애정하는(?) 노포 중식당 맛집인 '평창식당'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평창식당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미탄면 미탄중앙로 41, 1층에 위치한 오래 된 중식당이었습니다. 평창식당의 영업시간은 11:00-21:00 이며, 브레이크타임은 14:30-17:00 입니다.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가게 건물부터 전체적인 느낌이 이곳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평창식당은 아늑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있었고, 제가 방문한 날은 일요일이었음에도 현지인들이 정말 많이 찾고 있어서, 하마터면 대기해야 할 뻔했습니다. 가게 한쪽에는 희한하게도 펀치백(?)이 있더라고요.

평창식당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짜장면, 우동, 짬뽕, 간짜장, 울면, 사천짜장, 쟁반짜장, 쟁반짬뽕, 짜장밥, 짬뽕밥, 볶음밥, 잡채밥, 육개장, 잡채, 탕수육, 사천탕수육, 고추잡채, 잡탕, 양장피, 물만두, 군만두, 냉우동, 냉면 등이 있었습니다.


평창식당의 짜장면과 군만두의 모습입니다. 노포 중식당 답게 메뉴들도 옛날 스타일로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짜장면도 흰색 면에 요즘의 식당처럼 화려하거나 자극적인 맛이 아닌 적당히 달고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평창식당의 짜장면은 면발이 부드러웠고, 소스에 고기와 양파 등이 들어가 적당히 단짠단짠 한 맛이 있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너무 자극적이거나 한 맛이 아니어서 무난하게 먹기에 좋았고, 군만두도 4천 원에 8개 정도 나와서 두 메뉴 모두 합쳐서 1만 원 정도 들었네요. 아무래도 이런 노포 가게들이 오래도록 사랑받는 이유는 자극적이지 않은 무난무난한 맛과 착한 가격이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 평창식당이라는 중식당을 찾았습니다. 원래 다른 일정을 계획하다가 중간에 시간이 비어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우러 방문한 가게인데요, 맛이 엄청 좋다거나 한 것은 아니었지만 짜장면과 군만두의 맛도 무난하고 가격도 요즘 중식당에 비해 꽤나 가성비 있는 편이어서, 가볍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평창식당은 현지인들의 맛집인지 주말인데도 손님들이 가게를 가득 채우더라고요. 아늑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노포 식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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