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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오디향 꽃향기 가득한 의림지 오색꽃비빔밥 맛집

맛집・여행・숙박/맛집

by GeniusJW 2026. 2. 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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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예전부터 유튜브에 소개하고 싶었지만 아껴두고 있다가, 최근에 '봄'하면 생각나는 가게 로 소개하면 좋겠다 싶어서 충북 제천의 의림지 근처 '오디향'이라는 가게로 향했습니다. 제천 오디향은 ⎡오색꽃비빔밥⎦이라는 이색 비빔밥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식용 꽃으로 만든 이 메뉴는 합리적 가격시각적인 부분과 향과 맛을 두루 사로잡은 메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제 저와 함께 제천 오디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실까요?

 

 

■ 가게위치 및 정보

 

 

오디향은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594, 1층에 위치한 식당이었습니다. 가게 전면과 뒷면에 널찍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편리했습니다.

 

 

제천 오디향은 제천시 인증 제천 맛집으로 선정되었다고 하고, 의림지 대표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 가게 내부는 위와 같은 따뜻한 분위기였고, 추울 때는 가게 중앙에 위치한 펠릿난로를 떼고 있어 따뜻하면서 아늑한 느낌을 주고 있었습니다.

 

 

■ 메뉴정보

 

 

오디향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뽕잎비빔밥, 오색꽃비빔밥, 육회비빔밥, 불고기비빔밥, 육회, 오디향묵잡채, 육전, 한방어복쟁반 등이 있었습니다. 오디향의 비빔밥 메뉴는 정식이라고 해서 비빔밥 외에 갖가지 반찬과 국이 함께 제공되고 있어 가격이 크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오디, 구찌뽕, 아로니아 등 농장에서 직접 키운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밖에 쌀과 김치, 채소와 소고기 모두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디향은 건강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있으니, 가족모임이나 어른분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아보이더라고요.

 

  • 제가 주문한 오색꽃비빔밥은 15,000원 입니다.

 

 

■ 메뉴소개

 

 

오색꽃비빔밥은 메인 메뉴인 비빔밥 재료와 솥밥 그리고 10가지 먹음직스러운 정갈한 반찬황태 미역국이 함께 나왔습니다. 주로 채소로 이루어진 식탁이었는데요, 반찬들이 대체적으로 간이 너무 세지 않아서 좋았는데, 조림용 간장은 살짝 꼬릿한(?) 향이 나는 편이었습니다.

 

 

나물과 멸치볶음, 김치 등을 제외한 오디향의 메인 반찬이라 할 수 있는 샐러드와 부침개, 묵의 디테일 컷을 찍어보았습니다. 오디와 유자(?) 등을 활용한 샐러드는 향과 맛이 좋았고, 부침개도 바삭하게 잘 구워내 맛이 좋았습니다. 묵도 평소 보던 갈색의 도토리묵이 아닌 듯하더라고요.

 

 

오디향의 오색꽃 비빔밥에는 오디와 함께 식용 꽃팬지, 비올라, 금어초, 패랭이꽃, 새싹 등이 들어가 아삭아삭 식감은 물론이고, 무엇보다도 보기에도 좋고 향도 좋았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부침개의 양념간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되었는데요, 실제로 먹을 때는 꽃의 향이 많이 느껴지지는 않았고, 일반적인 채소 비빔밥 느낌이 났습니다. 그래도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는 말이 있듯이, 저는 만족하며 식사했던 가게입니다.

 

 

■ 정리

 

 

식용 꽃인 팬지, 금어초, 패랭이꽃, 비올라 등이 들어간 오디향의 오색꽃비빔밥을 먹었습니다. 10여 가지 정갈한 반찬과 황태미역국 그리고 솥밥이 함께 제공된 이 메뉴는 가격이 15,000원이었지만, 나름 가성비 있고 의외로 만족스럽게 이용한 메뉴였습니다. 꽃이 들어가 향기와 모양이 이뻐서 좋았고, 의외로 맛이 이질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저는 추천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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