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운암회관> 입니다.
잠실 운암회관은 최근에 동생과 함께 다녀온 가게로, 차돌박이 구절판 맛집으로 유명한 가게였습니다. 차돌박이 구절판이 무엇인가 자세히 살펴보니, 예전에 유행하던 차돌삼합을 생각하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럼 이제 운암회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운암회관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160-2,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주차는 가게 옆이랑 가게 앞부분에 하면 되었습니다. 이곳은 한우 전문점으로 차돌박이구절판이랑 1++한우구이, 한우육사시미, 차돌된장찌개를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일요일 11:30-22:30 까지였으며,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였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운암회관의 차돌박이구절판과 된장술밥입니다. 주문한 운암회관 차돌박이구절판은 1++ 한우 차돌박이와 키조개관자, 미나리, 팽이버섯, 대파, 콩나물, 고사리 등이 나온다고 합니다.
잠실 운암회관의 차돌박이구절판이 나왔습니다. 이 메뉴는 맛깔난 10가지 반찬들과 함께 제공되었으며, 그리들에 차돌박이와 미나리, 채소, 키조개 관자 순으로 굽기 시작했습니다.
차돌박이 구절판을 담은 그리들은 차돌박이도 굽고 채소도 굽고, 키조개 관자도 굽고 계란찜까지 다양하게 굽고 있었습니다. 김치 빼고 파와 미나리, 고사리, 버섯 등과 함께 곁들여 양념장이나 깻잎에 싸서 먹으면 되었고, 기호에 따라 볶은 김치랑 먹어도 되었습니다.
차돌박이와 관자, 콩나물, 고사리, 팽이버섯 등을 같이 포개어 깻잎이나 소스에 찍어먹는 모습입니다. 소스의 간은 세지 않아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고, 제 기준에는 깻잎이랑 먹는 게 좀 더 괜찮았습니다. 그밖에 반찬으로 나온 김치와 곁들여도 괜찮더라고요.
운암회관의 차돌박이 구절판을 어느 정도 먹은 다음 된장술밥을 주문했더니 같은 그리들에 만들어주시더라고요. 된장술밥은 죽처럼 끓여 먹으라고 안내해 주셔서, 죽처럼 약간 밥알이 좀 퍼질 때 먹었습니다.
송파 잠실 운암회관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차돌박이 구절판과 1++ 한우구이, 한우육사시미, 뭉티기 등을 판매하는 가게입니다. 저희는 차돌박이구절판을 먹었는데,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번거로워 보였지만, 맛은 괜찮았고 후에 먹은 된장술밥도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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