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가성비 한식뷔페 백화산가든 후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GeniusJW 입니다.

오랜만에 태안 가성비 한식뷔페 <백화산가든>에 다녀왔습니다.

백화산가든은 2009년 당시 3,000원 할 때 방문했었는데, 2022년 현재 다시 방문하니 가격이 조금 올랐더라고요. 가격이 올랐음에도 가성비가 좋아서 그런지 여전히 많은 손님들이 이용하고 계셨습니다.

 

 

태안 백화산가든의 주소는 충남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679-1 에 위치한 가게였습니다. 2009년 당시엔 3,000원이었는데, 세월이 좀 지나서 현재는 7,000원에 판매중이었습니다. 그때에 비해서 4,000원이 올랐지만 손님들은 여전히 많이 있더라고요.

 

 

 

가성비 좋은 한식 뷔페답게 갖가지 나물들과 샐러드, 김치, 마른반찬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인기 있던 곳은 다음 코너에 있었습니다.

 

 

족발, 돼지껍질, 잡채, 돼지불고기, 떡볶이 등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들로 가득 차 있어 저도 허겁지겁 담아서 먹었습니다. 금세 배가 부를 줄 알면서도 욕심이 나서 많이 담아오게 되더라고요.

 

 

 

백화산가든 한식뷔페를 오랜만에 리뷰하면서 예전에 작성하였던 포스팅을 보니 크게 메뉴가 변동이 있지는 않더라고요. 2009년으로부터 약 13년 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여전히 그대로인 가게여서 놀랐고 아직까지도 가성비 한식뷔페로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에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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