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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돈까스 금제 : 신대방역 고급스러운 돈까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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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신림동(신대방역)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돈까스 맛집 <금제> 입니다.

금제는 최근에 생긴 돈까스 전문점으로, 신상 맛집으로 소개되고 있는 가게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다니던 인근의 돈까스 가게가 휴무여서 대신 방문하였는데, 과연 어떤 차별점이 있고 얼마나 맛있을지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신대방역 금제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519-9, 1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가게는 새로 생긴 가게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이 났는지 가게 안팎으로 손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저도 식사를 위해 20여 분간 대기 를 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 메뉴를 살펴보았습니다. 요즘 일식 돈카츠 가게들에서 보이는 로스카츠, 히레카츠, 특로스카츠 메뉴와 모듬카츠, 오로시추가, 에비텐히야시소바, 히야시소바, 미니소바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금제의 '로스카츠'와 '히레카츠' 그리고 '미니소바' 2개를 주문했습니다.

 

 

메뉴를 주문한 뒤 가게를 둘러보는데, 일반 돈카츠 가게에서 보지 못한 히말라야 소금트러플 오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탬버린즈의 새니타이저 등을 구비하고 있어 손 소독이 필요한 사람은 요청하여 사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요소들이 가게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 살려준 것 같습니다. 그밖에도 우드로 된 인테리어는 한층 더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고요.

 

위 : 로스카츠, 아래 : 히레카츠

 

곧이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각각 로스(등심)카츠히레(안심)카츠가 나왔는데, 로스는 지방이 있는 부위가 함께 있기 때문에 단백질의 고기 씹는 식감과 더불어 육즙이 있는 비계 부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고, 히레카츠는 안심의 부드러운 식감과 별도의 지방이 없이도 육즙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과는 달리 요즘같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사육된 돼지고기는 바싹 익히지 않고, 소고기처럼 부드럽게 익혀서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돼지고기지만 소고기 못지않게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같이 나온 고추냉이나 트러플 오일, 히말라야 소금 등과 곁들여 먹으면 좋았습니다.

 

 

튀김옷도 샛노란 것이 좋은 기름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같이 간 형이랑 돈까스를 바꿔서도 먹어보았는데, 아무래도 로스카츠는 기름기가 있고 햄 같은 식감이었다면, 히레카츠가 조금 더 자연스러운 식감에 육즙도 더 많아서 두 개중 추천드리자면 히레카츠 쪽을 추천드릴 것 같습니다.

 

 

 

냉모밀은 먹을만했는데, 보통 냉모밀 가게에서 살얼음 띄운 육수를 주는데 비해 이 가게는 제빙기 얼음을 넣어주더라고요. 뭐 특별히 나쁘다 할 것은 없지만 아무래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급스러움을 추구하고 있는데, 모밀에서 뭔가 모양이 빠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처음 이용해본 가게였는데 분위기나 맛 모두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자주 방문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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